인간의 "삶" 이란~!!
여린 것 같으면서도 씩씩하고, 차가운 거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속이깊은 사람이 있다.
또한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 누구는 사람과 잘 어울리는 것이 좋고 누구는 혼자있는 것이 편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한마디 말에도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는 사람, 힘든 내색 않고 밝은 마음 으로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며, 밝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있다.
모든걸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과 깊은 속내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 놓고 살아가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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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다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힘낼 수 있는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일 것이다. 2024, 04, 16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