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0℃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1.9℃
  • 대전 -9.2℃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5.7℃
  • 구름조금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3.2℃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7℃
  • 맑음강화 -12.6℃
  • 구름많음보은 -9.6℃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4℃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지역 언론사와 차담회 가져...!!

대한민국 도시 경쟁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은 22일 화성특례시 지역 언론사와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소재 지역 언론사와의 차담회에서 “2025년은 화성시가 과거를 돌아보는 해가 아니라,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었다. 라고 첫 인사말에서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과거에는 화성만 바라보며 성장 전략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견인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고 말하며 화성은 더 이상 기초자치단체의 경쟁 구도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95조 원 규모로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광역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실제 화성시는 재정·경제 지표에서 이미 전국 최상위권에 도달했다. 고 자신감을 내 비췄다.

 

최근 발표된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화성시는 13개 분야, 80여 개 세부 항목 전반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2위와의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자랑하며 이는 정명근 시장이 아닌 우리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과다. 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화성의 경쟁 상대는 인천·수원 같은 기초단체가 아니라 부산, 대구 등 광역시 라며 부산광역시와의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고 설명하며 곧 화성 광역시가 될 것이다.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정 시장은 도시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꼽으며 인구 증가와 도시 경쟁력의 근본은 결국 좋은 일자리라며, 임기 내 2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미 지방세 수입의 약 75%를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구조로 기업 성장과 도시 재정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GRDP와 세수 확대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다시 도시 인프라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특히, 송산·매송지구 등 서부권 일대에 남아 있는 대규모 유휴부지에 대해 국가 미래산업과 연계한 활용 구상을 밝히며, 수도권에서 이 정도 규모와 입지를 동시에 갖춘 지역은 화성이 유일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정 시장은 산업 중심 도시에서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의 전환도 추진하여 국제테마파크 착공과 함께 서부권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간 수천만 명 방문과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문화·예술 인프라에 대해서도 “이제는 채워야 할 단계”라며, 화성 예술의전당(1,500석 규모) 개관을 시작으로 권역별 문화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향후 구청 출범과 함께 동탄, 향남, 남양 등 권역별 생활·문화 중심지를 분산 구축해 ‘쏠림 없는 대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화성시와 지역 언론 간 협력과 소통의 차담회에서 정 시장은 화성특례 시민이 화성특례 시민임에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 것이다. 라고 말하며, 화성시와 지역 언론 간 협력과 소통 강화 방안으로 잘한 일은 함께 알리고, 잘못한 부분은 지적해 주는 언론의 역할을 존중한다. 며 화성지역 언론과의 소통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고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요청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 !!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소집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역할·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각종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의용소방대의 주요 업무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소방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생활안전 사고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 추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정기소집 행사와 함께 오산 여성의용소방대 신임 부대장 임명과 신입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신규 간부와 대원들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화했으며, 전년도 재난 대응 유공 대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문화 주체들의 나눔 실천'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수익금 화성시 아르딤복지관 기부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