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가 동부권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관내 동부권 5개 면(용문면·지평면·양동면·단월면·청운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내몸 첵!’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되며,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천식·중풍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건강지압법 등)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이라는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측정부터 교육·상담, 센터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인지·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센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건강 서비스 연계 강화가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건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연락체계 점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야간·휴일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방안 △재난·대형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소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방·경찰·의료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제13대와 새롭게 출범하는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박명숙 도의원,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원희 제13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제4회 참소화 축제 및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제14대 허철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양평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광석 부군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협의회와 각 읍면 주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복지급여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달라진 사회보장급여 제도를 현장 담당자들이 정확히 숙지하고,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누락 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급여의 적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당 3시간씩 진행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분야의 2026년 주요 개정 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업무 처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성수 현 복지조사팀장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2017년부터 매년 1회 이상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2020~2021년 코로나19로 중단),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급여의 투명한
(케이엠뉴스)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 5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 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보호 기반이 취약한 청소년의 기본 생활을 지키고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근거해 추진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연령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품 또는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장 접수와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인터넷 중독 및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망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새마을회는 4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 회장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부와 자선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손종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상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4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은 “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청평면 청평한우축산계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골곰탕 40박스를 기탁했다. 함원규 청평한우축산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사골곰탕이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한우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