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9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2시, 나래울 종합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이룬 소중한 변화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욱 내실 있게 채워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원을 언급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숙원이었던 ‘4개 구청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행정의 현장성을 극대화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이 날개를 펴고, 대한민국이 부러워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바로 화성특례시 정명근” 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민생 정책과 관련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처럼, 화성특례시도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정책을 직접 만들어 전국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성장 성과를 언급하며 “인구 107만 명, 종합경쟁력 9년 연속 전국 1위, GRDP 전국 1위, 출생아 수 전국 1위라는 위상에 걸맞게 이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으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1등 도시, ‘내 삶이 완성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4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수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출되는데, 930건이 승인됐다(3월 11일 기준). 30일 동안 1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한다. 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이다.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가 시민 제안이 정책화된 대표적인 사례다. 시민 제안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공감 총수는 누적 17만 5000여 개, 댓글 수는 93만 개에 이른다. 수원특례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새빛톡톡 운영으로 2년 연속(2024~25)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새빛톡톡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이자 시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아주대·경기대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개설하고, ‘정책청년참여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수원시 관광 앱 터치수원 활성화 방안’, ‘수원역 유휴 공간 활성화 방안’ 등이 채택되기도 했다.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우리도 참여할래요’ 콘텐츠도 운영해 초등학생이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4~6학년 47학급이 참여했고, 정책 제안은 201건에 이른다. 2024년에는 태국 5개 주 정부·기초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수원시를 방문해 새빛톡톡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앱에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새빛톡톡·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핵심 콘텐츠(시민제안·설문투표) 이미지를 표출해 많은 시민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새빛톡톡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새빛톡톡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연동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원특례시는 새빛톡톡 참여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데, 마일리지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8월 ‘새빛톡톡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해 시민과 함께 새빛톡톡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새빛톡톡은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을 활용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26일까지 ‘여러분~ 20만큼 사랑해요’ 이벤트를 연다. 새빛톡톡 회원 누구나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 는 시민 화합의 장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28일 오후 1시부터 오산공설운동장 뒤편 하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오후 6시 달집태우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영상 촬영/김영진기자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행사장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부스와 소원지 쓰기, 부럼 나누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며 모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에서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올해의 액운을 보내고, 밝은 달빛 아래 각자의 소망을 빌기 바란다”며 “오산시민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모두의 한 해가 밝고 따뜻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안전요원과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가 이뤄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안전펜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통제선도 마련돼 비교적 질서 있는 진행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에 비해 해사장에 이동식 화장실 추가 비치가 다소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시민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화장실에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었다며 향후 행사에서는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던 만큼, 향후 에는 보다 세심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함께 제기됐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1번지 일대에서 현직 공무원(A씨)이 소유한 건물 불법 증축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부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면적이 20% 이내로 제한되는 곳이다. 그러나 오산시 공무원인 (A씨) 건축주가 건축면적 20%에 대한 허가를 받아 준공을 마친 뒤, 건축물 양측에 추가로 불법 증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근 주민들은 “법을 누구보다 엄격히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오히려 불법을 자행했다는 점에서 실망이 크다”며 “공무원 신분을 이용한 특혜나 묵인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관계 행정기관인 오산시가 해당 사안에 대해 철저한 현장 조사와 사실 확인에 나서야 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은 물론 경찰 및 검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본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건축주는 (A씨) 이지만 거의 모든 불법행위는 A씨 모친 B씨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오산시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직자 윤리와 행정 신뢰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산 94-3,4번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가 무단 훼손되고, 비닐하우스로 위장한 시설 내부에 불법 건축물이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진행 중이다. 해당 토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로 각종 개발행위와 형질 변경이 엄격히 제한된 지역이다. 그러나 토지 일부를 훼손한 뒤 농업용 시설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건축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시민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오산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사건은 현재 검찰 단계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추가 훼손 의혹이다.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근 맹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또 다른 보전임지인 산 94-1번지 일대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하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30~50년생 수목수십 그루가 벌채되어 환경 훼손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주민 A씨 (65)는 산94-3,4번지는 산94-1번지에서 분할된 토지로 알고 있다. 며 “고령의 토지주 사정을 이용한 계획적 행위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관계 당국인 오산시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불법 건축물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 ▲산림 훼손 범위 산정 ▲행위자 및 토지주에 대한 법적 책임 규명 ▲신속한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 위반 여부와 책임 소재가 가려질 전망이며, 오산시의 후속 행정 조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속에 2월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는 물론 종교계와 교육계, 언론계 인사들까지 대거 참석, 13,000여 명이 참석해 정 시장의 행보와 비전을 응원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곽종무 교사가 직접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곽 교사는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제자”라며 “화성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용주사 주지 성효 큰스님은 “지역을 위한 헌신과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정 시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이대로 쭉~~ 해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화성특례시는 경기 남부의 핵심 도시”라며 “정명근 시장의 리더십이 화성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 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추미애, 권칠승, 송옥주, 김승원, 염태영, 문정복, 박정, 전용기, 김영진, 양문석, 의원 등이 축사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정 시장의 정책 추진력과 지역 발전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안민석(5선) 국회의원, 강성구 전 MBC 사장,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최은희, 김상균, 김기성 씨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저자 정명근과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 일대는 1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붐비며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정 시장의 저서를 통해 그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출간을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 발전 전략과 리더십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30년 도시 철학과 수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 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1일(일요일) 11시~16시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시민 6,0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김병주, 한준호 국회의원과 수원지역 김승원, 김준혁, 염태영, 백혜련, 김영진 의원 등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이 그려온 ‘새 빛 수원’의 청사진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자리가 됐다. 추미애 (6선) 의원은 축사에서 도시 설계 박사이자 교수 출신의 이재준 시장은 시정을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피며, 수원을 미국의 캘리포니아 처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낼 적임자다, 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안민석 前 (오산 5선) 의원은 축사에서 30년 전 교수 시절부터 지켜본 이 시장은 실력과 커다란 비전, 수원을 향한 강한 사랑을 가진 인물이라며 ”정치적 동지“임을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은 “이 시장은 인품, 능력, 비전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수원을 넘어 세계 중심 도시로 만들려는 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응원했다. 또한 인근 지자체장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해 이재준 수원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번 이재준 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 빛, 세계로 가다]는 이 시장이 학자, 시민운동가, 행정가로서 걸어온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시장은 책에서 찬란한 새 빛(내일) 다채로운 새 빛(일상) 따사로운 새 빛(주거복지)의 세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수원에 접목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시는 계획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 만든 도시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시민 A씨(66세)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이재준 시장의 탄탄한 정치적 기반과 “전문가형 행정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를 향한 수원”이라는 비전이 경기도민과 수원시민들에게 강력하게 전달된 자리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설계 전문가’로 평가하며 극찬했다.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출범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이 지난 24일 14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약3,000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하여 지난 22일 13시 화성특례시 모두누림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출연자들이 각자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뿜어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상/김영진기자 열띤 경쟁 끝에 인기상은 내가 제일 잘나가를 부른 김선영씨와 최진희씨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 ㅇㅇㅇ씨가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예선에서 처음 만나 질풍가도를 함께 부른 팀이 차지했다. 한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년 4개월 만에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말하며,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남희석 개그맨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초대 가수는 박서진, 유민, 나상도, 우연이 강문경이 출연했으며, 본방송은 약 1개월 후 방송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2일,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상은 부시장은“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불편을 살피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시민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외출 자제, 동파 예방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난방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14시 평택시청 대 회의실에서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언론인 150여 명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연구, 설계부터 생산‧후공정‧인재양성까지 반도체 전 주기가 이루어지는 반도체 생태계가 마련되고 있으며, 수소 산업도 생산 기반 조성, 충전‧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활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미래차 부분에서도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 건립 등 미래차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민선 7‧8기 동안 문화재단 설립, 평택아트센터 건립,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설립, 그린웨이 30년 종합계획 추진, 도심 녹지축 조성 등을 통해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올해에도 ‘지역사회 안정과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평택시 행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올해 시정은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자족도시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활이 편리한 균형 잡힌 도시 △녹색 환경도시 조성 △즐길거리가 풍부한 국제문화도시 △미래를 여는 교육과 따뜻한 복지 등 6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도시 성장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추진 사업의 관리와 완성도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삼성 평택 캠퍼스와 관련해 P5 공사 재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장사시설 사업도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평택시종합장사시설은 원정 장례를 치르고 있는 평택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수렴, 건립추진위원회 운영, 입지타당성 용역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건립 후보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평택시는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종합장사시설 설립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늘 질의응답에서 본 취재진이 질문한 민선 7, 8기 시장으로 당선되어 공약사항 중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생각하는 점 한가지와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공약사항 중 한 가지를 질문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생각하는 점은 카이스트 대학 유치를 꼽았으며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공약사항 중 한 가지는 복지 부분을 꼽았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이제 성장의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