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가 “12월 30일부터 강릉선 KTX(청량리~강릉)는 왕복 2회 증편하고, 동해선 KTX(부전~강릉)는 신규로 왕복 3회 운행한다”고 밝힌 KTX 운행 조정계획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도는 도민의 예매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강원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강릉선과 동해선 KTX-이음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금년 말 강릉선과 동해선에 KTX 왕복 5회 추가 운행이 확정됐다. 강릉선 KTX는 2018년 개통 첫해 470만 명을 시작으로 금년 600만 명으로 지난 6년간 이용객이 30% 증가한 국내 대표 수익 노선이나 열차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은 차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강릉선 KTX 추가 투입되면 강릉선 KTX는 평일 왕복 22회, 주말 왕복 32회 운행된다. KTX 왕복 2회 증편을 통해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일평균 18,120명, 연간 660만 명 규모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해선은 2025년 1월 ITX-마음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4개 사업에 국비 144억 원(총사업비 37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지역 과수·원예 분야의 스마트농업 전환과 유통 안정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2025~2027년 사업에 양구군이 선정된 데 이어, 내년 2026~2028년 사업에는 도내 4개 시군(원주·태백·정선·철원)이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 과원 생산 기반 정비, 내재해형 품종 도입, 재해 예방 시설구축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과 원격·자동화 장비를 적용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첨단 과수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83억 원(국비 57억 원)으로 3년간 추진된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횡성군)은 2026년~2028년까지 총 35억 원(국비 25억 원)이 투입돼 노후 원예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시설현대화가 추진되고, 채소류 출하조절시설(평창군) 사업은 2025년~20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특별·일반)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주요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예술단체와 함께 올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 개의 성과공유회를 12월 중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사업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 등 세 가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술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이어지는 세계, 마주하는 예술' 은 17일 12시에 열리며,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선정자들이 참여한다. 국외 교류활동을 수행한 예술인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 활동 성과 공유, 타 사업 참여자 소통, 2026년 국제교류지원사업 방향 논의를 이어간다.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는 강원 ART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한 단체들이 모여 올해 공연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참여 단체 간 교류를 진행한다. 2026년 사업 방향에 대한 안내도 있을 예정이다. 2년 차에 접어든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3일, 동계 올림픽 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스노우애슬론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 명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 도시 육성 사업의 일환인 강릉시 올림픽 레거시권 연계 투어상품 개발 및 운용사업으로 추진됐다. 아울러‘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주요 이벤트로서 이달의 여행지 평창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 특히, 스키점프센터, 크로스컨트리센터, 바이애슬론센터를 잇는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감동이 서린 현장을 직접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스노우애슬론은 올림픽 유산을 단순한 스포츠 상징을 넘어 고부가가치 스포츠 관광콘텐츠로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다각적인 관광 상품 개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새하얀 겨울왕국 같은 평창의 눈길을 달리는 감성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줬다”라며,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시와 평창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5일 ~ 16일, 제주 현지에서 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현지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가 함께 참여하고 관광국, 강원관광재단, 도 관광협회, 강원도민회, 항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주국제공항 및 동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제주도민을 비롯하여 제주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내공항 취항 노선과 강원도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파라타항공은 동계 운행기간인 10월 26일부터 제주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4회로(오전 1회, 오후 1회) 증편 운항하고 있고, 원주공항에서는 진에어가 주 14회(오전 1회, 오후 1회) 운항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양 지역 접근성 향상과 지역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제주 현지 홍보를 통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도내공항을 많이 알리고 공항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항공사 및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도내 공항을 이용하여 강원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 ▲건축물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최근 1년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른 우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대형 건축물에 대한 도지사 권한 사전승인 절차를 단축하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도는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 1위를 달성하며 선진 건축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성과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건축 인허가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예술 후원 감사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예술단체 및 후원기업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모집 관련 공모사업으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도한 '2025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9개의 후원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올해 총 6개의 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밴드 산책, ㈜수앙, (사)한국무궁화미술협회, (사)춘천남성합창단, 원주윈드오케스트라, 뮤컴이 참여해 클래식·합창·시각예술·통합예술치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도내 곳곳에서 추진했다. 또한 9개 후원기업이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동참했다. 참여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대관령양떼목장(주), 베이스라인 파트너스(주), 다인, 네오뮤즈, 삼화우드, 봄내병원, 강안팥 영농조합법인, ㈜하이원베이커리, ㈜알지오제지로 기업 기부를 통해 예술단체와 결연을 맺고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폐광·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와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강원복지마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과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8기 공약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폐광·접경지역의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개발하고,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소진 예방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양측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프로그램의 홍보 및 확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인 폐광·접경지역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강원형 치유 관광’ 모델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 향유권 확대와 지역 상생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원관광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성비위 예방을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감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 강사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자 한국범죄학회 수석이사인 민수진 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공직사회에서 관리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리더십의 중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설명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개인의 존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신뢰와 품격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작은 실천과 관심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고위직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전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