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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케이엠뉴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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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 1차 교육 개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권한 강화 △민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의 주체적 참여로 완성된다”며 “정약용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1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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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 2년 연속 추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배추 겉절이 △복어조림 △멸치볶음 등 반찬을 손수 조리해 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에 힘을 보탰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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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하일렌, 남양주시 한부모가족 대상 자조모임 운영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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