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원거리에 위치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민주적인 소통 방법과 배려를 교육함으로써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