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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인생! 살다 보면 우연이 만들어내는 것이있고, 때로는 그것이 모여 인생에 전부를 이루기도 하는것이다.

만남과 삶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것들이 그렇다. 우연에 의해 삶이 채워지는 것 이기도하다.

하지만 그런 우연이 쉽게 오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의 엇갈림과 삶의 방향이 있는것입니다.

영롱하게 빛나는 아침 이슬도 상처가 있고,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의 꽃잎에도 아픔은 있는것이다.

세상에는 상처없는 웃음은없고, 아픔 없는 눈빛도없다. 상처도 웃음으로 치유하면 좋은 추억이 되고 눈물도 잘 흘리면 삶의 큰 힘이되는 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한주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2023, 03, 17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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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