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용의 기운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위해 오직 현장과 실천에 집중해 왔습니다.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했으며,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의정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 왔습니다.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감시로 의회를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우리 수원특례시의회는 다시 ‘기본’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흔들림 없는 청렴함을 의정의 원칙으로 세워 가장 의회다운 의회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러한 다짐을 바탕으로 올해 세 가지 약속을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선택해 온 결과입니다. 화성은 대한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니라 전진을, 준비가 아니라 실행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하신 계획이 분명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의 거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지역 소멸의 위험을 말씀드리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숫자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성 인구는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습니다. 1조 2천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의 본격 추진,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뤄낸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는 안성이 농업과 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변화는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로, 우리의 소득으로,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우리 삶에 직접 닿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먼저 손을 내밀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지역신문 발전기금’이 전년도 대비 35억 원 증액된 117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된 데 이어, 8일에는 ‘우선지원 대상사 평가지표’에서도 경영 건전성 등 지역신문 실정에 맞지 않는 평가항목의 배점이 조정되도록 관철시켰다. 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영 구조상 불리할 수밖에 없는 중·소규모 지역신문(지역방송과 인터넷)의 열악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의 공익적 가치를 발굴하고 창출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지역 언론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수현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 지역 균형 성장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역 언론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오면서, 문체부 및 지역언론 관계자들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온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박수현 의원은 지역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지켜온 언론인들의 역할에 걸맞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신문은 물론 지역방송과
우미건설이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이달 28일(금)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12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수), 정당계약은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3일간 진행한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전용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적인 자금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화성시청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등 예정됐던 주요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를
우미건설이 26일 오산시 서2구역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10월 1일(수) 2순위다. 이후 10월 14일(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26일(일)부터 10월 29일(수)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단지는 전매제한이 당첨자발표일부터 6개월로 인근 세교1, 2지구와 비교하면 짧아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서동 40-2번지 일원(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 총 1,42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다. 단지는 세교2지구·3지구(계획)의 중심부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R&D와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이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 전국당원대회에서 전국대의원(15%)과 권리당원(55%), 국민선거인단(30%) 투표 합산 결과 정청래 의원이 득표율 61.74%로 38.26%에 그친 박찬대 후보를 23.48%로 누르고 당 대표로 선출됐다.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충청권 정청래 62.77%, 박찬대 37.23%, 영남권 정청래 62.55%, 박찬대 37.45%, 호남권 정청래 66.49%, 박찬대 33.51%, 경기·인천 정청래 68.25%, 박찬대 31.75%, 서울·강원·제주 정청래 67.45%, 박찬대 32.55%이다. 정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하늘처럼 섬기며 이재명 정국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말하며, 전당대회 기간 내내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고 초지일관 말했던 것처럼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추석 전에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박찬대를 찍었든 정청래를 찍었든 우리는 하나"라며 "박찬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받는 일은 없다. 박 후보의 좋은 공약은 제가 이행하겠다. 박찬대와 정청래는 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험한,
[기자수첩] 안성시 2025년 공도 문화축제 힐링 콘서트 누구를 위한 축제 인가 ~? 라는 주제로 15일 본보에 게재한 사실이 있다. 지난 6월 14일 안성시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년 공도 문화축제 힐링 콘서트’는 시민 참여가 아닌 시민들이 인내로 버티며 진행된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축제로 마무리된 행사였다. 6월14일 오후, 공도중학교 운동장엔 햇볕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16시 30분경부터 시민들은 공도 문화축제인 힐링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하나둘씩 축제 현장은 채워지고 있었다. 2025년 “공도 문화축제 힐링 콘서트“ 명칭은 따뜻하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그러나 명칭은 따뜻하고 평화롭게 느껴졌지만 그와는 달리 시민을 위한 자리는 아주 형편없었다. 행사는 마치 ‘채워야 할 객석 수’를 위해 존재했고, 시민은 그저 무대 앞 풍경을 완성하는 배경처럼 다뤄졌다. 무대 앞에 모인 수백 명의 시민들 가운데 상당수는 30도를 웃도는 뙤약볕 속에 방치된 채, 몇 시간씩 물 한 병 제공 없이 무대만 바라봐야 했다. 이것은 결코 시민들의 ‘힐링’이 아니고, 행정의 편의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에서 제공받은 시민
마음의 문~!! 인간은 누구나 상대를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하고. 내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가슴이 답답한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좁히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고, 반대로 마음을 넓히면 우주가 다 들어가도 텅 비는 것이다. 가슴과 마음의 문을 열고 화통하게 살아갈수록 더 큰 인간이 되고, 삶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 "삶" 은 그저 같은공간 과 같은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쁨은 충만 해지는 것이다. 2025, 03, 19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