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구름많음동두천 6.9℃
  • 구름조금강릉 13.2℃
  • 맑음서울 7.4℃
  • 대전 11.9℃
  • 구름많음대구 15.5℃
  • 구름많음울산 13.8℃
  • 광주 12.2℃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2.3℃
  • 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4.2℃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지역별 맞춤형 정책 실현 리더십 키우자
 (케이엠뉴스) 혁신과 분권을 선도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에서 ‘제2차 지산학아카데미’를 열어 지자체장들을 위한 강연과 토론 등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6명의 구청장, 경기지역 10명의 시장, 평창군수, 공주시장 등이 참석해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역 간 융합에 대해 논했다. 프로그램은 이광재 여시재 원장의 지산학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곽재원 전 판교테크노밸리 원장의 지역혁신과 산업에 대한 강연과 참석 단체장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박춘섭 전 기재부 예산실장이 ‘지방재정 운영에서 국개재정의 활용방안’을, 변창흠 LH 사장이 ‘지방분권형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사업모델’에 대해 강연을 했다. 조대연 국토부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지역혁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강연했다. 염태영 대표회장은 “차별화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리더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연수 사업이 필요하다”며 “기조차지단체장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화성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시는 13일 오후 1시 푸르미르호텔에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보건소,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현황을 파악해 화성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영국 등 해외 초청 연사 및 실무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기조연설에 나선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커뮤니티케어는 현재 재정 및 인력 지원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향후 정신건강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 공공사례관리나 커뮤니티케어 안내창구 등을 통한 지역기관과의 연계 등을 위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다나카 히데키 전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학술원 교수가 ‘일본의 정신장애인 지원 실천 모델’을, 오은혜 일본 토요대 라이프디자인학부 생활지원학과 교수가 ‘일본의 정신장애 지역포괄 케어 시스템’을 주제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종합토론에는 머린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