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진 물건들의 가치는 알면서 정작 자신의 가치는 모른다면, 평생 온갖 물건에 끌려 다니고, 평생 타인의 들러리가되어 살 것이며, 자기 자신의 길을 갈수가 없는것이다. 모든 사물은 자기 자신의 가치가 작아서 또는 없어서 안 보이는게 아니라 자기를 믿지 않아서 안보이는 것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하늘도 돕지 않듯이, 자기를 믿지않는 자를 하늘이 믿을리가 없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볼수 있을때, 자신이 가야할 길이 보이게 되는것이며, 하늘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날로 마침표와 시쟉점을 찍는 날로 어딘가 모르는 묘한 기류가 흐르는 날이다. 하지만 마침표는 잊고, 시작점만 생각하며 마무리 잘 하시고, 결실의계절 10월을 맞이합시다. 2024, 09, 30 김 영 진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있으면 늘 불안한 것이다. 남의 귀 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자!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야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리며, 불평,불만 만 쏟으면 안되는일만 연속된다. 우정은 깨지기 쉬운것이기에 더욱더 귀한 것이고,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믿음 이라는 소중한 두 글자를 항상 기억하자.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4, 09, 27 김 영 진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고 모자람 속에 서로가 서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포근히 감싸주며 고운 인연으로 가꾸며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비 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이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말을 혀로만 하지말고, 눈과 표정으로 상대방이 느낄 수 있게 해야한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말고,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야하며,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해라. 낮은 목소리에는 강한힘이 있다. 세상은 늘 새로운 것!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 또한 하나도 없는 것이다. 2024, 09, 26 김 영 진
인생이란! "삶" 은 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야하며. 하기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해야한다. 인간은 어제의 생각으로 오늘을 바라보며, 이전의 관념으로 지금을 판단하려 한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는 것이다. 마음은 연못처럼 깊고, 베품은 하늘처럼 두루 미치고, 행동은 낮은 자세로 임하며 이치에 맞게 잘 다스리며 살아갈때 인생의 참 모습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2024, 09, 25 김 영 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없이 "삶" 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남의 시나리오대로 살면 평생 들러리만 하게되는 것처럼, 자기삶의 시나리오는 자기가 써야 하는것이다. 인생은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비전이나 꿈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충실하자, 지금이 있어야 내일을 기대 할수있는 것이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하자,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 가 달려있다. 느리게 움직이는 달팽이의 삶도, 그 자체로 소중하듯이 삶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인 것이다. 2024, 09, 24 김 영 진
인간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인생이란 "삶" 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복을 받은 것이다. 인생길에 마음을 비우고, 또 내려놓고 살아 간다는것, 또한 어려운 것으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오늘과 내일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뒤에서 하는 말은 가장 어리석은 자가 하는말로 가장 나쁜 짖이다. 인간의 "삶" 에는 정해진 시나리오가 없고, 고정된 배역도 없다. 조연을 하든 주연을하든, 자기자신이 '결정' 하는 것이다. 2024, 09, 20 김 영 진
인간의 "삶" 이란?! 누군가에게는 환희, 그리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삶",이고, 또 다른 누군가 에게는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심정과 고통의 시간을 맞이하며 괴로움 속에 사투를 벌이는 "삶"도 있다. 세상을 살며 어느 한 순간이라도 똑같은 순간을 경험 할수가 없는 것처럼, 괴로워도 다른 괴로움이고, 즐거워도 다른 즐거움이지, 똑같은 괴로움, 똑같은 즐거움이란 있을수 없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 먼저 받는 선물 오늘~!! 소중하고 아름답게 사용하며 살아 봅시다. 인생이란! "삶" 에 미래를 계획하는 일도 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을 후회없이 사는 것이다. 2024, 09, 19 김 영 진
사람이 산다는것은 결국 함께 일때 모든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 때문에 슬프고, 아프고, 힘든가요?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갈때 더욱 빛이 나는 게 우리들의 "삶"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명여신숙친(名與身孰親), 신여화숙다(身與貨孰多). 명성과 내 몸 중 어느 것이 더 귀하고, 내 몸과 재산 중 어느 것이 더 중한가?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온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 09, 13 김 영 진
산은 올라가 봐야 험한 줄 알고, 길은 걸어가 봐야 길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것이다. 또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며, 말의 중요함 과 힘을 깨닫게 되는 것 으로, 산 또한 높이 올라가봐야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젊어서는 젊음에 대한 소중함을 알지못하고, 늙어 봐야 젊음에 소중함 을 느끼며 알게되는 것이다. 세상"삶"은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해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을가까이하며 좋아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인간으로 인하여 슬프고,괴로웠듯이 인간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2024, 09, 12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