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23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시는 대형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접 시·군 및 산림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근 지자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공중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하남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사 문화의 거리(먹자골목) 일대에서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간 중심의 기존 청소 체계로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구역은 미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르는 미사 문화의 거리 및 상가구역 일대 약 760m 구간이다. 이곳은 현재 총 4명의 인력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제로 근무하고 있어, 그간 야간 시간대 청소 공백에 따른 민원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정비를 비롯해 가로변 담배꽁초와 음식물 오물 제거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통해 반복되는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케이엠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온(溫)기종기 만두빚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만두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떠올리며 함께 손을 맞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총 84명의 가족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아동·청소년 41명을 포함해 성인과 어르신까지 5세부터 70세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 참여 가족들은 만두를 빚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을 위한 마음을 하나하나 담아내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성껏 빚어진 만두는 총 2,000여 개로, 냉동 과정을 거친 뒤 취약계층 10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 주민이기도 한 샌드벌룬 김희원 대표가 풍선아트 재능기부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희원 대표의 따뜻한 재능 나눔 덕분에 봉사활동 공간은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채워지며, 아이들과 가족봉사단에게 즐거운 분위기와 특별한 추억을
(케이엠뉴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역사 인식 함양과 자기주도적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제2회 역사퀴즈대회 ‘도전! 감일 골든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모집 개시 후 일주일 만에 참가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1~3등 수상자뿐 아니라 모든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되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과 호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한 하남시골프협회(회장 구교영)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남시골프협회 후원금 전달식은 2026년 2월 11일 오전 11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골프협회 구교영 회장, 사단법인 인터넷꿈희망터 최준희 운영위원장, 감일청소년문화의집 김수진 관장이 참석해 후원의 뜻을 나눴다. 김수진 감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하남시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취지에 맞게 참가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대회를 안전하고
(케이엠뉴스) 지난 9일, 하남시 재택의료센터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증진과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남시 관내 장기요양등급자 중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 재택의료센터(제일의원)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라며, “복지관은 하남시
(케이엠뉴스) 위례비전교회는 11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송용섭 목사는 “성금은 위례 복지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를 위해 유기적인 수행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미경 위례동장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복지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달받은 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할 계획은 물론 민간단체와 연계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위례비전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했다.
(케이엠뉴스) 지난 10일, 서울메트로로타리클럽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의 사회복지서비스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절맞이 떡국 밀키트(180인분)와 주거환경 청소 시 필요한 발매트를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 관내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에 대한 지원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서울메트로로타리클럽은 협약을 바탕으로 복지관이 연계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청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복지관은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와 사전 안내 등 로타리클럽의 현장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복윤경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울메트로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희망을 더할 수 있도록 초아의 봉사정신과 나눔을
(케이엠뉴스)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