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일명, ‘응급실 미수용’)을 줄이고, 골든타임 안에 1차 처치를 보장하기 위해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미수용과 수용 확인 과정이 겹치며 이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소방과 병원이 같은 기준으로 즉시 대응하는 실무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구급대가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평가해 pre-KTAS 1·2로 판단하면, 사전에 지정한 파주병원으로 우선 이송하는 원칙을 담는다. 이송 결정이 늦어지지 않게 병원 수용능력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방안도 상호 협의해 적용한다. 현장 판단부터 1차 처치까지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의미다. 파주병원에서 1차 처치 뒤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야 하면, 구급대가 전원 이송을 지원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연계를 통해 병원 섭외와 이송 조정을 빠르게 해, 환자가 ‘병원 찾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한다. 파주소방서는 현장평가를 바탕으로 신속 이송을 추진하고, 수용이 어렵거나 지연될 때는 최적 수용 병원을 재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겨울방학 기간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년 대비 경기도 학교시설 화재가 증가한 추세를 반영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은 겨울방학 기간 노후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해 교직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화재사례 공유와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한 것이다. 또한 초기 인명대피 요령과 교직원 역할·임무 등 학교 자체 초기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해 자율 안전관리 이행을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수신반 임의정지 여부와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를 중점 확인하고,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및 비상방송설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체험 중심 무각본 재난대응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비위 예방을 주제로 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예방 방안, 관련 법령 및 징계 기준을 안내하고, 직장 내 상황별 올바른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2차 피해 예방과 신고자 보호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성비위 근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가평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 손에 안전’ QR 스티커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소방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법령 숙지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QR 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파주소방서 홈페이지와 연계된 전용 안내 페이지로 접속되며,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일상·연간 업무 영상 ▲소방계획서 작성 가이드 ▲각종 소방민원 서식 및 항목별 작성 예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문의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QR 스티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행사 시 외부 화기사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난방기 등 화기취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진압 요령을 중점 지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유물 및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위한 직원 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방안으로 인접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다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특정 구역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비상 대피 동선 관리 상태도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오산의 무너진 행정 상식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곶동 124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절토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가 전도현 오산시 의원에게 보고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대응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하지만 오산시가 전도현 의원에게 보고를 124번지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고 전달했다. 오산시 전도현 의원은 이를 인용해“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지역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된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점을 들어 사실관계 왜곡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현장에는 약 15m에 달하는 대규모 절토가 이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히 절토된 부위를 흙으로 되메우는 방식은 집중호우 시 토사가 슬라이드처럼 밀려 내려가는 2차 붕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무리하게 흙을 채우기보다 나무를 집중 식재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등 현실적인 복구 계획을 집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0일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자원회수시설 내 대량으로 적치되는 폐기물의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폐기물 화재는 건조한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장기간 적치에 따른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도 내용은 ▲특수가연물 저장·적치 기준 준수 ▲적치 높이 및 이격거리 확보 ▲방화구획 유지·관리 ▲소방시설의 상시 관리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운영 체계 등이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은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해 인근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시 안전관리와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화재는 작은 관리 소홀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지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13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을 방문해 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해공 광명소방서장 취임 이후, 지역 내 재난 및 응급 상황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의료진의 헌신을 서로 격려하고, 두 기관 간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장은 현장 응급처치 부터 병원의 집중치료가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식이 시민에게 더 나은 안전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광명소방서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가장 위급한 순간에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만남은 구급현장과 의료계간 협의체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