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청년의 삶 전반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케이엠뉴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월 10일,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정신건강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 의학과 이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 상담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6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내 6개 동의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운영은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의료진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도와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해 왔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과천선 의왕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신규 위탁 기관인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전희절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장을 맡을 정도로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은 기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손잡은 대표적인 우수 협력 사례로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단원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쾌적한 시설 인프라와 다년간 축적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러시아어권 이주배경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생활, 올바른 학습 지도 방법, 한국 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최근 출연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통해 재정 다각화 및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적극적 외부 재원 확보로 재정 건전성 및 사업 전문성 제고 재단은 최근 재정 구조를 다변화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03,901천원 규모의 외부 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다수의 외부 공모사업 선정(263,901천원) ▲환경교육사 인턴십 운영기관 지정(1억 4천만원)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간개선사업(2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는 재단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시민 중심 전략경영의 추진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부천시 여성·청소년들의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상담복지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재단의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Impact)를 가져오는가에 집중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 1호로서 그동안 쌓아온 탁월한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최근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 ‘2026년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환경교육 및 활동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은 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미 검증된 환경교육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배정될 환경교육사에게 최적의 실무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심화된 생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 선정은 그간 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기여도와 광역 단위 협업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환경 교육의 핵심 파트너로서, 센터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청과 부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및 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또한 소사성당을 비롯해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공존의 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즐기는 본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1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박경득·배서정·이정현·조동근 회계사와 김만균 교수, 양태호 전 안산시 세정과 과장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결산서의 적법, 정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하는 절차로, 의회는 이를 토대로 추후 결산심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산검사의 근거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20일 동안 의회 제4상임위원실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안산시의 전년도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박은정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대표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인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시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박태순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