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케이엠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생 및 학교
(케이엠뉴스)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기후 위기 대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2층에 마련한 마을공유작업실에 최근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보강하고, 시민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마을공유작업실은 재봉틀을 활용하여 개인 또는 소모임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가정용과 공업용 재봉틀 총 16대의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마을공유작업실을 애용하던 시민이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기증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곳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공유작업실에서 재봉을 배우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어요.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면월경대를 만들어 기부하고 나눔의 의미를 찾으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나의 성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전했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센터장은 “마을공유작업실은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하여 여성 경력 이음을 위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와 건강도시 활동가 등이 참여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구역 홍보와 흡연자 계도,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중앙공원 인근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과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해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건강강좌, 건강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도시자 표창 2명, 시장 표창 15명, 시의장 표창 5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건강강좌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감소증의 개념과 진단 기준, 노쇠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가평가 방법과 함께 저항·유산소 운동, 영양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강좌 이후 중앙공원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송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최근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HEAR)와 함께 그래픽아트 분야 문화예술 레지던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Villa Bucheon)’을 공식 출범했다.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은 한국과 프랑스 간 예술가 교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양국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국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과 예술가, 지역이 연계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예술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부천시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체결한 레지던시 추진 의향서의 후속 조치로,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에 시는 4월 중 심사와 면접을 통해 프랑스 예술가 1명을 선정하고, 6월 부천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화·웹툰·일러스트 등 그래픽아트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해외 예술가 간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케이엠뉴스)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과 최사립정려각 등을 탐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