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위원회 ‘6기 청소년 위원’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주체가 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제 10조에 근거하여 청소년 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이 위원회는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부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센터-재단-지자체-정부로 이어지는 정책 전달 체계 속에서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천시의 청소년 친화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부천시가 함께 축적해 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경험이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정책위원회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하는 부천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2024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자치기구 '꿈나눔단'정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는 이날, 작은 ‘체육대회’ 같은 웃음이 번졌다. 3월 18일, 복지관은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폐지구력과 BMI 측정 등 과학적 체력 진단이 이루어졌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1:1 건강상담이 이어졌다. 숫자로 확인하는 체력은 낯설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담겨 있었다. 측정이 끝난 뒤 곳곳에서 웃음 섞인 소감이 이어졌다. “힘들긴 했지만 1등급이 나와서 체육대회에서 1등한 기분이에요.” “나한테 맞는 운동이랑 먹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든든하네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도 함께였다.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이번에는 4등급이 나왔지만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복지관 운동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서 하반기에는 꼭 3등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숫자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는 다시 움직이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건강을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스스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9일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개회식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가 구축한 민관 협력 체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으로, 부천시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외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어린이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주도서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꿈여울도서관과 역곡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수주도서관 챌린지에 28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3만 2,470권의 도서를 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3년간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독서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도서관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역곡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4~7세)를 대상으로 ‘꼬꼬마 책 주머니’를, 꿈여울도서관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책 1,000권 읽기’를 각각 추진한다. 수주도서관은 기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8일 사전 회의를 열고, 19일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숙박업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숙박업소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숙박시설 안전과 위생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시구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과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시설 △피난안내도 △방화구획 △객실 및 침구 청결 △위생관리 및 환기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20일에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관광객 이용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3월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서울시와 부산시 우수 사례를 이어받아 민간 분야의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혁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에 관심 있는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부천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에 앞서 공모개요와 추진 일정, 선정 절차, 인센티브, 가이드라인 운영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해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획일적인 건축물과 원도심 쇠퇴로 인한 노후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결합한 추진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공모 대상지를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으로 설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일조높이(인동거리) 적용 완화 및 용적률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방세 수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또한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는 지자체 간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액을 정리하려는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모두 납부한 뒤 과천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체납 지방세는 위택스(Wetax)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업 담당자, 제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전국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에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담당자가 누구나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공무원과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 실무 대응과 제도 주요 내용, 향후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모니터링까지 현장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한 구리안로 구간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해 25일부터 보도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리안로는 차도와 보행로가 단차 없이 휀스로만 구분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우기에는 빗물이 보도로 유입돼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통로박스(문원동1023-110번지)에서부터 과천IC(문원동 311번지)까지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휀스 설치 ▲노후 노면 정비 등이 이뤄진다.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차례대로 진행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보행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가일로와 세곡마을 보도 설치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19일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제비울천 산책로의 조기 개방을 앞두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과천시는 당초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산책로를 3월 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책로가 미개방 상태임에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