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1차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대(예정)군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전직 성공사례 공유, 신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금융교육, 1: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대군인들이 전역 이후 마주하게 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창업, 금융, 심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상담,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한 실효성 있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서관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23일 책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평등과 차별,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김원영 작가 초청 특강 ‘플래닛을 만나다’를 연다. 변호사이면서 무용수인 김 작가는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개인들의 공동체’를 주제로 도덕적·정치적 평등의 가치와 개별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저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극과 무용 등 실제 무대 사례를 바탕으로 평등과 차별이 공존하는 공동체를 설명한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평등과 차별, 공동체와 개인성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 및 작품 발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지원사업으로,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작품 개발을 통해 우수 창작 IP를 발굴하고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연예술 분야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태의 실연심의에 참여하며 작품당 1천만 원의 쇼케이스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이후 실연 심의를 통해 선정된 최대 6개의 우수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본공연 제작 및 발표로 이어진다. 도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쇼케이스 및 본공연 발표 공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소재 유망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 경력 기준이 적용된다. 개인은 데뷔일, 단체는 첫 공연 발표일을 기준으로 활동 3년 이상 10년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미발표 창작 신작 또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수정)가 참여한다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문화원은 4월 21일 문화원 내 프로그램실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노자에게 삶의 본을 묻다’의 첫 번째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회원들에게 동양 철학의 정수인 노자 사상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돌아보고, 인문학적 지혜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첫 강의는 노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정신을 바탕으로 비움과 겸손의 미학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메시지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강연을 경청하며 깊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안성문화원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회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여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준비 중인 두 번째 프로그램은 안성문화원 이사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회원들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은 “이번 강좌가 회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이사진의 지식 나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회원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도와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은 평생학습관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신임 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 화재진압 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 청렴 결의문 낭독 및 서약,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투명하고 청렴한 활동을 통해 안성시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