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최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을 통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 및 관련 영업 행위에 대한 신고 의무를 새롭게 도입하고,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과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경우 온라인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이나 여주시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보관신고 해야하며, 폐사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4개 업종이며,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영업허가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이며 허가기준은 취급 규모에 따라 달라지고, 여주시청 환경과로 방문 신고 하여야한다. 특히 야생동물 거래 시 발생하는 ‘양도·양수 신고’ 의무는 영업허가 여부나 취급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거래 당사자에게 적용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호, 나아가 질병
(케이엠뉴스)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비 지원이 기존 5세에서 4~5세까지 확대된다. 이번 무상보육 확대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급식비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기타필요경비에 대해 매월 7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기존에 학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에서 매월 7만원이 차감되며, 필요경비가 7만원보다 적은 경우에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실제 체감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5세 유아로, 출생연도 기준 2020년생과 2021년생이 해당된다.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등으로 4~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만 사용되며, 교직원 인건비나 운영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내는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연납 희망자는 인터넷·모바일 위택스, 세정과 전화(031-887-2103)를 통해 연납 신청이 가능하고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ARS(142211)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하여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기한 내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6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여주시 세정과에서는 “자동차세 연납으로 두 번 세금을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연납제도를 통해 많은 시
(케이엠뉴스)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백석2리에 위치한 장수교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조용기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장수교회 조용기 목사는 “기부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올해도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장수교회 조용기 목사님과 교인 여러분들의 진실된 마음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청은 2023년 7월에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시행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와 관련하여, 대형 건축물의 선임 유예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관리 주체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를 전했다. ### 3만㎡ 이상 건축물, 유예기간 종료 임박. 현재 여주시 내 연면적 3만㎡ 이상인 대형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오는 2026년 1월 18일까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유예기간 종료 전까지 반드시 관련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주요 준수 사항 및 선임 기준 관리주체는 건축물 규모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정보통신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해당 업무를 위탁해야 합니다. • 선임자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고시하는 “인정교육시간(20시간)”을 이수한 정보통신 기술자여야 합니다. • 신고절차 : 관리주체는 선임 또는 해임한날로부 30일이내 선임‧해임 신고서와 재직증명서, 경력수첩 사본 등을
(케이엠뉴스) 여주시 오학동은 2026년 1월 12일 제4회 여주 오학 싸리산행복축제 추진위원회가 2026년 첫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추진의 전반적인 방향을 정리하고, 축제명·프로그램 구성·예산 수립 등 핵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장, 실무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개선점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의 주요 사항으로는 축제명이 ‘여주싸리산강변축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싸리산과 강변 일대의 자연환경·산책로·관광지를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축제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담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권혁천 축제추진위원장은 “2026년 첫 실무회의를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준비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는 2026년 4월 24일(금) ~ 26일(일)까지 현암강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2월 9일 정기회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은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기반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습자 ‘다·배움’모집은 2026년 2월과 5월(각 1~10일) 진행되며, 선정된 학습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 ‘다·선생’모집은 1월과 4월(각 20~25일) 두 차례 진행되며, 선정된 강사는 학습모임과 매칭돼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강좌 외에도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운영되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도약 ▲생활밀착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농업·생태·전통문화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으로, 배움이 단순한
(케이엠뉴스) 여주시 대신면 상구1리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윤)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을 상구1리 노인회 총무, 여명옥 상구1리 부녀회장, 서동철 반장, 최선봉 반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상구1리 새마을회는 2021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뜻을 모았던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도원 상구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이웃을 돕는 일에 한뜻으로 선뜻 동의해주신 덕분에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마을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성금을 기탁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상구1리 주민들게 깊은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금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
(케이엠뉴스) 안재훈 하1통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재훈 통장은 매년 1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해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나은이엔지를 운영하고 있는 안재훈 통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우봉 동장은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재훈 통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희망온누리 계좌에 입금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운영 정상화를 통해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력항상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체력단련실 운영 개선과 수영강습 확대를 추진한 결과, 2025년 이용객수가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수입금은 53%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영강습은 2024년 6개반 90명 규모에서 2025년 44개반 660명 규모로 확대되어 이용대기 완화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에도 수영강사 추가 확보와 초보자 특별반 신규 개설을 통해 강습운영을 더욱 안정화할 계획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