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이 움직이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민생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실정에 정통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실무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음과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주요 직무] 이상 거래 상시 모니터링: 중개사고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자율 정화 활동: 공인중개사 윤리 의식 강화 및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주도 안전전세 캠페인 전개: 시민 대상 전세 사기 예방 홍보 및 정책 확산 이행확인 점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등 민관 합동 예방책 준수 여부 확인 송탄출장소는 이번 관리단 출범을 기점으로, 과거 관(官) 주도의 일방향적인 지도·단속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 중심의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하여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
(케이엠뉴스)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됐다”등
(케이엠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고급반은 남부(팽성)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하여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 더불어 입양 이후 사후 관리까지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백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천만 원) 또는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보장을 유지하고,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26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전년 대비 +14개)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고, 청년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