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제대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 차원의 제대군인 지원을 넘어, 지자체 차원에서 제대군인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전역 후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효식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의 마땅한 도리지만, 그동안 부천시 차원의 체감도 높은 지원책은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특히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에 병역의 의무를 마친 청년들이 전역 후 부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했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정책의 실효성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투트랙(Two-track)’ 설계에 있다. 국가에 헌신한 ‘모든 제대군인’에게는 시 주관 행사 초청 등 명예적 예우를 다하고, 취업·창업 프로그램 지원과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 예산이 수반되는 실질적인 지원은 사회 정착이 시급한 ‘제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휴 공유재산을 발전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양정숙 의원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공유재산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이 마련된 만큼, 부천시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책무 및 지원사업 추진 근거 규정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숙 의원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른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부천 둘레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최근 여가 활동 증가로 둘레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잇는‘부천 둘레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둘레길 관련 운영 사항을 제도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부천 둘레길 노선 지정 및 관리·운영의 기본원칙 ▲5년 단위 종합관리계획 수립 ▲둘레길 안내 해설사 등 전문인력 배치 및 자원봉사활동 지원 ▲민간단체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전문 안내 해설사 배치 근거를 마련해 둘레길에 담긴 부천의 역사와 생태 자원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변경 또는 해제가 가능하도록 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민간단체의 걷기 축제나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명시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보훈 대상자와 그 유가족의 복리 증진을 위해 보훈회관의 운영체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훈회관 직영 원칙 및 위탁 운영 근거 마련 ▲이용대상 및 사용료 체계 정비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및 재료비 실비 부담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보훈회관 사용료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회관 내 회의실 사용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보훈회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용에 대해서는 감면 규정을 반영하여 공공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높였다. 박혜숙 의원은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훈회관 운영의 합리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예우와 복지 기능을 더욱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용자의 경영권을 침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영진과 노동현장이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동이사의 전보·보직 변경 시 사전 의견청취 절차를 도입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비성 경비 지원 근거 등을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노동이사 안건 제출 절차 정비 ▲노동이사제 성과 공유 및 협력사업 추진 근거 마련 ▲노동이사 전보·보직 변경 시 사전 의견청취 절차 도입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노동이사가 직접 안건을 제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노동이사의 직무 수행 여건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노동이사제가 형식적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실질적 장치로 작동할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미1동·역곡1동·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5조제3항에 따라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생리용품을 필수 위생용품으로 명확히 인식하고 지역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규정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 지원 근거 마련 ▲매년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교육·홍보를 통한 사회 인식 개선 ▲중복지원 금지 및 부정수급 환수 규정 등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시장은 예산의 범위에서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생리용품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년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사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단순 지원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는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14건으로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부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위원회 제안) '재정문화위원회: 5건'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수정가결, 박순희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제대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안효식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시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부천문화재단 부천악기은행) 동의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부천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박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부천 둘레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수정가결, 김미자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박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9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경영계·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역 고용과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일하는 부천시민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권리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을 확대하고,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산업안전, 노동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노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부천 사회적 대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케이엠뉴스) 부천시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도기업 투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면서, 연간 260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새롭게 확보하고 석·박사급 연구 인력 3천700여 명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보한 법인지방소득세는 현재 부천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56%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 선도기업이 보유한 첨단산업 기술에 지역기업의 참여가 더해진 ‘부천형 R&D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선도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하고, 부천의 산업지도와 재정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 선도기업 4곳 투자로 매년 법인지방소득세 260억 확보…노후 공업지역 고도화에 활용 부천시는 1만 3천여 개의 중소·제조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업의 부재로 재정자립도 저하와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산업을 고급 인력 유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부천시의 전통제조업과 선도기업 R&D를 결합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