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과‘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쌀 2톤(10kg 200포)을 기탁했으며, 전달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교육에 적극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별내면은 농번기를 앞두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농폐기물 직접 배출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농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농민들은 각자 보관 중인 영농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직접 운반해 배출한다. 시는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분리배출 안내와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거는 별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시유지인 광전리 125-2번지에서 진행한다. 배출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4시까지다. 단, 현장 운영 효율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배출을 제한한다. 수거 품목은 폐비닐, 비료 포대, 흙을 털어낸 육묘판 등으로 한정한다. 자원 재활용과 안전한 처리를 위해 농약 성분이 묻어있는 폐기물과 일반 쓰레기 혼합 배출은 제한한다. 김혜연 면장은 “농민분들이 직접 지정된 장소로 폐기물을 가져오시는 만큼, 현장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촌 환경 보호를 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 권역 내 사업장과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 교육 대상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 내 15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기관 및 단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회당 90분에서 120분 내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절주 및 질환예방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관심사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전환은 주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수여는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은 진접읍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진프라스틱은 투명한 회계 처리와 책임 있는 납세 실천은 물론 지역 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인증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 전역에 납세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 진접 아우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차볋화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 학습 △청소년 공론장 운영 및 기획 △지역 역사와 소통 주제의‘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진접 마을 방송국과 연계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진접 주민자치 마을총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해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청소년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4일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위너스김창성 대표를 비롯해 철마기업인회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성 대표는 “이번 후원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시원한 단비처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등 전기장비를 생산하는 진접읍 진벌리 소재 제조 기업으로, 철마기업인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기를 지역 경제 현장까지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신도시 발주 정보 부족, 협력사 등록 절차 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적 연결’을 주선해 지역 상생 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한다. 또한 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지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실무적인 상담 및 매칭이 진행돼 건설 관련 지역 업체가 자사의 역량을 직접 소개해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