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로는 광범위한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야외 활동이 잦은 공원·녹지 관리자, 농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들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질환이다. 감염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과 함께 전신 출혈이나 급성 신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야외 근로 직업군은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커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총 3회 진행된다. 1차 접종 한 달 뒤 2차, 12개월 뒤 3차 순이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6만5450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로, 현장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원활한 길찾기를 지원하고, 112·119 등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시설물의 훼손이나 표기 오류는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목이나 불법 광고물 등으로 안내 기능이 저하된 구간도 함께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연내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 6만4529개를 전수 조사해 노후·훼손 시설물 1613개를 정비한 바 있으며, 점검 결과를 체계적
(케이엠뉴스) 성남시가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참가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해외 마케팅 실적,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성남시에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 기업은 우편, 이메일 또는 시청 9층 국제협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22개 기업에 총 1억500만원의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보조금
(케이엠뉴스) 성남시가 4년째 진행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시는 ‘제22~24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여 신청(2.23~3.6)을 받은 결과 300명(남녀 각 150명) 모집에 총 240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21기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시는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이상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86~1998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이며, 기수별 각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서먹함 깨
(케이엠뉴스)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 선착순으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자, 다문화, 다자녀, 40세 이상 등이다. 분당차병원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선정자들에게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씩 총 1400만원의 종합 건강 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측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직결되는 중요한
(케이엠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은둔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만나교회 뒤편)에 마련되며,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점검과 정비다. 다만 브레이크 패드 교체나 기어 레버 교체처럼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부품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타이어 교체나 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생활형 자전거가 아닌 고가 자전거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
(케이엠뉴스) 성남시가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까지 6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6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열린 ‘로봇 활용 주민생활시설 돌봄 및 교육 서비스 확산 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이 같은 사업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162개소와 복지관·도서관 등 총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스마트기기 1353대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7870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6만77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에는 328회 교육에 1만1478명이 참여했고, 2025년에는 7542회 교육에 4만9293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인지 로봇 보미와 함께하는 인지훈련 교실’, ‘인지 로봇 실벗과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