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n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다. 버스 이용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버스요금을 지원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에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하남교산 A-3블록 공공주택사업’ 사업계획을 지난 23일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 5,722㎡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7개 동(지하 2층~지상 29층)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에 치중해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와 단절되거나 고령층의 경우 경제 활동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진통을 겪었다. 경기도는 문제의 원인을 주거와 서비스의 물리적 분리에서 찾고, 이번 하남교산 A-3블록에 주거와 복지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거점사회복지시설’을 도입했다. 이 시설은 단지 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 1차 지급 대상은 생활 자금 투입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5·9·0은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연계 의료마케팅을 통해 정부 간 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의료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정부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했다.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지샘병원, (재)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여성병원, 시화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 1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정부 및 보건국과 면담을 갖고 의료인 연수 확대, 메드테크 아카데미 추진 등 향후 협력 사업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 in 우즈베키스탄’을 개최해 도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인 및 에이전시 간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의료협력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1052 A동 5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시민들과 만나 화성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힘을 보탰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더 나은 화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중심 정책 선거를 약속했다. 특히 시민들로부터 직접 정책 제안을 받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화성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지금 바로 소중한 마음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공약 발표와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별도의 대규모 출마 선언식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전달했다. 영상/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선거복을 전달받아 착복하고있다.<영상/김보라캠프 제공> 김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 정지를 앞두고 24일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현안을 챙기는 '책임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준비한 '2026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안(일명 전쟁 추경)'의 경우, 당초 일정보다 연기된 28일 심의가 진행되지만 김 시장은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까지 추경안의 기틀을 직접 다듬고 행정적 준비를 완수했다. 김 시장은 "직무 정지를 앞둔 마지막 시간까지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농민을 위한 민생 추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장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6년의 성과를 보고했다. 안성 역사상 최초 '예산 1조 2,800억 원 시대' 개막,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