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4월 30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첫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천이음 우편서비스’는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3회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공유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신속히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이천시와 이천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하는 복지 협업 모델이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0월까지 총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인 방문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고독·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외에도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전자·방문·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전자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 연계로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둠채움 안내문(소득발생 내역,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 안내문) 대상자는 기재된 내용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 경우 ARS, 홈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확정 신고 기간 중 이천시청 2층 세정과 내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도움창구 지원 대상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그 외 방문 민원인은 신고창구에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야외활동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하절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과 집단설사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천시는 2026년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물 부패가 쉬워지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조리
(케이엠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4월 28일,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90여명이 함께한‘2026년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중리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는 강사를 초청해 민주주의 역사와 주민자치의 의미,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실제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분과별 토의를 거쳐 사업 의제를 만들어 중리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체험으로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 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천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토의하고 발굴한 사업 의제는 ▲어린이 회전교차로 통행불편 개선을 위한 신호등 설치, ▲전동 킥보드 과속 단속, ▲분리수거장 및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4계절 꽃피는 둘레길 조성(봄-산수유길, 여름-복숭아길, 가을-이천쌀길, 겨울-도자기길), ▲학교 공부방 설치 및 방과후 체험공간 마련(수영, 서예 등) 등 학생의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
(케이엠뉴스) 이천시의 경강선 부발역 일대의 지형도를 바꿀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천시는 부발읍 신하리, 산촌리, 아미리 일원 524,809㎡ 부지에 대해 2026년 4월 30일 자로 이천 부발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2년 11월 토지 소유자들의 제안으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결과이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주에게 개발된 땅을 배분하는 환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칭)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시행을 맡는다. 시는 2031년을 목표로 이곳에 총 4,900세대, 약 11,76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중 주거 용지는 약 46.8%로 공동주택과 단독 주택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며, 상업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도 함께 확보하여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을 면적의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공연마당에서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니니키즈 싱어롱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버블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휴식공간으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교육, 진로체험, 과자·아이스크림 후원 등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고 가족과 함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발화 요인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특히 물류창고와 같은 대규모 적재시설은 전기설비, 배터리 장비, 가연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복합적인 위험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추진되며 물류창고 운영자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위탁업체까지 포함해 전기·소방·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맞춘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설비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배선 및 충전설비 이상 여부 ▲작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교육 실태 등으로, 실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29일 따듯한 봄날을 맞아 에버랜드 가족체험 ‘우리 가족,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9가족 51명이 참여했으며,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체험 및 동물원 구경 등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놀이공원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도 많이 찍고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이들이 맘껏 웃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