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3일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퇴원 환자 연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대병원(남양주시 소재), 추병원(의정부시 소재), 일심의료재단 포천우리병원(포천시 소재), 동두천중앙성모병원(동두천시 소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병원에서 퇴원한 뒤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신의 집에서 지속적인 통합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의료 취약 지역으로 관내 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근 관외 병원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연계가 필요한 퇴원 환자 발생 시 환자의 평가를 통해서 군으로 연계하고, 군은 연계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후 스스로 돌봄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지역사회 연계 전담 창구에서 대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오는 8일,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연천읍, 신서면, 중면 등 3개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연천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연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추진됐으며, 국비 40%, 군비 30%, 농협중앙회 30%의 재원으로 운영 예정이며, 8일 9시~17시까지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방·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검안, 돋보기 지원,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5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측정과 초음파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양·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분야에도 19명이 참여해 주민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
(케이엠뉴스) 연천군에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아름다운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철쭉 묘목을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산철쭉은 봄철 선명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자생 수종으로,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관광 자원화에 적합한 수종이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고, 생태적 안정성과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함께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연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다정봉사회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신서면 조리실에 모여 밑반찬을 조리하여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6년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지역특화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6회 300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연천다정봉사회원 15명이 함께 동참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잡채, 돼지고기 주물럭, 얼갈이김치 등 다양한 식단으로 음식을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신영옥 회장은 "반찬을 만들어 드시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영양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은 밑반찬을 나누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합격 응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에는 중학교 과정 2명, 고등학교 과정 14명 등 총 1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응원식을 마련했다. 재단 상임이사, 센터장 및 직원들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찹쌀떡, 필기구 등으로 구성된 합격 기원 꾸러미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또한 시험 준비 과정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시험을 준비한 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진행한 학습지원과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응원까지 받아서 더욱 힘을 내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는 2026년 4월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발달장애인은 사회활동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개인이 이를 대비하기에는 경제적·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특히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은 당사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사회참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어 왔다. 박영철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은 권리이자 필수적인 삶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에 대한 부담이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군이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입힌 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되며, 보험회사 선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된다. 또한 보험금 청구는 원칙적으로 당사자가 직접 수행하되, 필요 시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는 2026년 4월 3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2차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발달장애인은 특성상 길을 잃거나 보호자와 이탈할 위험이 높아 실종 사고에 취약한 보호 대상이다. 그러나 기존 정책은 사후 대응 중심에 머물러 예방 중심의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박영철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불안을 초래하는 문제”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연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보호시설에 입소한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군수가 실종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현황 조사, 예방 대책 마련, 교육 및 홍보, 보호자 지원 등이 포함되며, 위치 확인 기기 지원, 상담 및 재발 방지 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관련 법인·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과 사업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접경지역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남북 대치의 최전방이라는 연천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의원은 “안전 앞에서는 단 1%의 빈틈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있어 ‘안전’은 곧 ‘생존’의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패’ 구축은 행정이 군민에게 다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군수의 책무 명시 ▲무인기 침투 및 유해물질 배포 등 위험행위 예방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및 대응체계 구축 ▲위험 상황 대비 주민 자발적 신고체계 운영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수가 접경지역의 안전 정책을 수립할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관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