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관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 청산면 초성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천군수,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자연재난팀과 함께 급경사지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가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날 점검은 청산면 초성리 산127-8 일원 청산N3지구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과 보호시설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연천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8개소 중 64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점검도 4월 첫째 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조치와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케이엠뉴스) 연천읍은 지난 1일 와초리 집하장에서 연천읍새마을부녀회와 연천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별된 폐기물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을 통해 사전에 수거된 물량으로, 봄철 건조기를 맞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로 인한 화재 위험과 토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선별을 마친 영농 폐비닐은 오는 7일 한국환경공단의 전용 수거 차량을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천읍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분리 작업에 이금희 새마을 읍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집중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을 도모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공공기관에서는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그중 1회 이상을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해야 한다.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료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방법을 몸에 익혀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날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훈련 시청각 교육과 연천소방서의 대면교육을 통해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 대원으로서 역할을 배우고 화재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됐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보건의료원은 공공기관 겸 의료시설로 다수의 민원인과 입원객 및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소방 훈련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개강식을 지난 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공예 동아리는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 구성원 10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공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비즈공예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비즈공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취·창업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손끝으로 이어지는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동아리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체계적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현장 점검을 실시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중심의 미래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목),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수요자 기반의 지역 협력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호 교육장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5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가지 핵심 분야는 AI 디지털 교육 및 창의융합 프로그램 공동 운영의 미래역량 분야, 학교예술교육, 청소년종합예술제,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 생존수영, 재난안전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등 안전 및 생활 교육분야, 경기공유학교, 방과후학교, 온동네 돌봄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의 지역 연계 맞춤 학습 분야, 청소년교육의회 운영, 학생맞춤 통합 지원 및 학업 중단 예방 체계 구을 위
(케이엠뉴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월 1일 ‘망곡산 연인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약 90명이 참여해 연천군의 휴식 및 산책 공간인 망곡산 연인공원과 연천역 주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자원 재순환을 위한 헌 옷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해 생활개선회의 5-S 운동 중 하나인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남옥지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리더로서 환경보전과 자원 재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가족센터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개강식을 지난 31일 개최하고, 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다살롱’은 기존 참여자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파크골프, 사진동아리 등)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대응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