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1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기 신호 식별 방법 및 실제 사례 분석 ▲생명존중 예방 전략 및 대응 매뉴얼 안내 ▲교내외 위기 대응 체계 및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절차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주변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들을 가장 먼저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마음 구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 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계
(케이엠뉴스)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2027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점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2개 주요 사업에 대해 8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0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진행한 농촌 폐비닐 수거 등 자원 모으기 활동과 도로 제초 작업, 생태교란 식물(돼지풀) 제거 활동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백학면이 되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백학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덕분에 올해도 더 나은 백학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및
(케이엠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연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고, 올 한 해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 보고를 상정하고,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연천군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발굴, 지역사회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군민 참여형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연천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대진대학교의 전문성과 연천군의 행정력을 결합해 실천이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연천군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한
(케이엠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6일 포천우리병원과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진료 연계 체계 구축 ▲정형외과, 외과 등 부족 진료과 협력 ▲검사 및 입원 치료 연계 ▲치료 후 회송 및 지속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들이 관외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며, 보다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 소재 농업법인 예진 농업법인 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예진 홍스비노’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국산 와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 주류 품평회로, 올해는 260개 업체 1,118개 브랜드가 출품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로, 연천에서 재배한 포도를 활용한 지역 기반 와인이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수입 와인이 강세를 보이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K-와인’의 자생력과 기술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농업법인은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포도를 원료로, 재배·양조·숙성·병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그로워 와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발효식품 양조학 박사인 대표의 전문성과 과학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풍미와 완성도를 구현해 왔다. 수상 제품은 깊이 있는 향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연천의 세계적 지질 자산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지질·생태 가디언즈 캠프’를 개최해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이 연천의 대표적인 지질·생태 자원을 직접 탐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4단계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00만 년 전 용암의 흔적’을 찾아가는 지질 탐사와 지역 생물 다양성 조사 활동 ▲임진강의 자연정화 원리를 재현한 물 정화 실험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활동 전 과정을 영상 및 미디어로 기록하여 환경 보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미디어 기록 ▲일상 속 실천 약속을 담은 ‘가디언즈 선언문’ 작성 및 타임캡슐 봉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글로벌 환경 교육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