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을 위한 2026 AIDed(에이드) 직무연수‘공직생활 사용설명서’를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3월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3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공직 기본기: 공문서 이해하기’와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 첫걸음: 인사·복무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수 종료 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후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케이엠뉴스) 전곡읍 지역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새마을지도자전곡읍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곡읍사무소 근처 (구)학소정 공영주차장 안쪽 공터(경기도 방재비축창고 앞)에 ‘영농폐기물 임시집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경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수거 대상은 지역 농가와 마을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로,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전곡읍은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전곡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현장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농가에서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임시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서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거와 운반은 민간 위탁 수거업체가 담당한다. 이들 업체는 공동집하장 및 임시집하장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전국 수거사업소로 운반해 재활용 또는 적정 처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거
(케이엠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 인력이 실시간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연천군에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사전평가를 마친 약 180명의 어르신에게 스마트 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제때 약 복용하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측정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연락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기관 안내 및 연계 서비스도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확정되면서 주민 지원 공백 해소와 제도 체감도 제고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1월분을 별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등으로 시범 사업 시행 시점을 조정해 왔으며, 시행 시점은 2026년 1분기 내로 잠정 제시된 바 있다. 연천군은 이 과정에서 “제도 시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주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1월분 소급 지급이 제도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전달 해왔다. 연천군은 시범 사업 취지인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지급 시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초기부터 지속·체계적으로 소급 지급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식 논의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예방해 의료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케이엠뉴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4일 연천 AID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26명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수업나눔지원단’의 제1차 학습공동체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하이러닝’ 플랫폼 활성화와 ‘AI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교육의 브랜드 ‘에이드(AIDed)’는 AI·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단은 특히 하이러닝과 AI 코스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맞춤형 피드백 제공 모델을 정립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구를 수업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전문성에 따라 6개 팀(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AI 코스웨어 등)으로 나뉘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1:1 수업 멘토링, 콘텐츠 개발 및 자료집 제작 활동 등을 한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산하 아동통합사례관리 기관인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21일 아동 24명과 함께 동두천 놀자숲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실내외 체험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성장 발달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사례 관리사와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례관리사와 아동 간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본 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새로운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주말에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 밖에 나와 신나게 놀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밝은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되어있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및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생 맞춤
(케이엠뉴스) 연천행복뜰상담소와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성폭력 피해자의 조기 발굴·보호,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하고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상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특히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임은금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