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3월 예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요청으로 신년맞이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들은 사무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운영 지원 확대 등 여러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적합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장애인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장애인단체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늘 마음이 무겁다”며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적합한 장소가 확보되면 장애인단체가 사용할 수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 현안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박호기 협의회 회장과 이성길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령화에 따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이미지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시민의식 개혁운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b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서울고등법원 인천제1행정부가 지난 10일 사회적협동조합 ‘파파스윌’이 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취소처분 등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김포시가 지난 2024년 10월 해당 기관에 대하여 내린 지정취소 처분이 법적으로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법령과 그 하위 규정들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지급받을 수 없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업무와 다른 업무를 겸임하는 인력을 서비스 제공인력 명단에 포함시켜 지정 신청을 한 점에 대해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8조 제3항 제1호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동일 근로자에 대하여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건비를 지원받으면서 주간
(케이엠뉴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김포시장 김병수)는 2월 23일 서울역 서울스퀘어에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2026년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 주민 정책의 현안을 점검하고, 회원도시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도시인 김포시를 비롯해 임원도시인 ▲포천시 ▲시흥시 등 23개 회원도시 업무 담당자와 법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인구 증가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외국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행정적 혼선 및 사회적 인식 편차 해소를 위한 외국인·다문화 정책 용어 정비 요청 ▲외국인 운전면허 자격 정보의 실시간 동기화를 통한 도로 안전 강화 방안 등,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모았다. 이어, 협회비 예산으로 추진되는 2026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도 진행됐다. 올해는 13개 회원도시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날 사업 발표와 심사기준에 따른
(케이엠뉴스)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쓸모있는 심리학: 우리 가족 심리 이야기’를 운영한다. 강의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 심리 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최광현 교수가 진행한다. 가족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시와 손잡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2월 24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기획·발굴 및 질 관리 지원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김포시 산하기관·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지원 등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에는 김포 교육가족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우수 성과를 거둔 내용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실천·참여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학교에서도 청렴한 교육문화가 현장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