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수영장 이용객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와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이용객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수영장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이용객 간담회에서 수렴된 레인 수 조정,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 후 모두 조치 완료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개설,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고려한 접수 방식 개선, 안전가드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안전·편의·위생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하여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 운영은 총288면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무질서를 해소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18일에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입주기관 대상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난 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맞이 준비를 끝냈으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차량 차광막 역할을 제공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미래형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특정
(케이엠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7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대학생봉사단 드림런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드림런 6기 대학생봉사단원 약 30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드림런은 안성시 대학생들이‘지역사회에 온기를 뿌리내려, 안성의 내일을 꽃피우다’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선서, 활동 안내, 팀별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팀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 “드림런은 청년들의 열정과 나눔이 모여 대학생봉사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도 단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봉사단 드림런은 2021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6기 단원들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석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동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의 성공적인 운영을 대비하여 진행됐으며, 안성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안성3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산책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위해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동의 자랑인 금석천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리 단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 밝혔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금석천을 보니 다가오는 봄이 더욱 반갑고 기다려진다.” 며 “이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만들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금석천 벚꽃 포토존 운영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마대자루’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튼튼한 마대자루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제작된 폐현수막 마대자루는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어진 마대자루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뿐만 아니라 물품 운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
(케이엠뉴스)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가 뜻을 모아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일죽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 배부 및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안내스티커를 부착하도록 권장하며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으로, 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죽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성시 대덕면은 3월 31일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행복마을관리소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내리지구대, 광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과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4명이 상주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12개의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는 ‘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아요!’ 및 ‘대덕면 정착 원스톱 도우미’ 등이 추진된다. 또한 ▲‘안전한 우리집 점검의 날’ ▲‘안심귀가 동행’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등을 통해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덕면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이라며,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3동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금석천변 일원(대덕농협 하나로마트~ 비룡초등학교 꿈의 다리)에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의 핵심 슬로건은 ‘벚꽃과 문화, 시민이 만드는 안성 3중주 금석첨화’ 다. 안성 3중주는 안성3동을 상징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금석천의 자연’과 이를 직접 가꾸는 ‘시민’ 그리고 다함께 빚어내는 ‘행복한 마을 문화’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특정일에 인파가 집중되는 기존의 1일 성 행사와 차별화를 두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 하루 열리는 행사의 복잡함과 아쉬움에서 벗어나 낙하 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여유롭게 금석천을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기간(4.1.~4.10.)동안 금석천 산책로에는 대형 플라워, 포토박스, 감성 벤치 등 다채로운 오브제를 곳곳에 설치되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간에도 벚꽃의 낭만적인 정취
(케이엠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태경F&B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청숨’의 배배망고 및 통째로 갈아만든 청귤청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4월 10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태경F&B(대표 권태경, 한철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
(케이엠뉴스)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일상 속 감정을 유머와 은유로 풀어낸 카툰·애니메이션 전시 '달달씁쓸 베이커리: 오늘의 디저트는 눈물 맛'을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익숙하게 접하는 디저트를 매개로, 불안·상실·비교·소외·기쁨 등 현대인이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전시의 주요 캐릭터들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감정의 상징으로 기능한다. 호불호가 뚜렷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위태롭게 쌓인 아이스크림은 어렵게 이룬 성취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삶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물이 닿기 직전의 솜사탕은 쉽게 녹아내리는 감정을 은유하며, 크기가 다른 쌍쌍바는 비교와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미묘한 소외감을 시각화한다. 작품은 귀엽고 달콤한 외형을 지닌 디저트 캐릭터를 통해,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이러한 감정의 층위를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관객 각자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맞닾도록 유도한다. 특히 짧고 선명한 이미지와 장면 전환을 통해, 감정이 빠르게 소비되고 판단되는 오늘날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