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는 20일 시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명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 회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기빙클럽 배지를 상호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전달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천3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억 4천102만 원의 적십자회비를 모금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모금에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특별회비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라며 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
(케이엠뉴스) 광주시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20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매년 현물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종권 회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을 전해주시는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20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앞으로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요령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편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총 25명으로 앞으로 2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경로를 통해 광주시의 문화·관광·축제·행사·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홍
(케이엠뉴스)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6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1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 14명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홍성표 위원, 부위원장에는 권성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홍성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읍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읍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탄벌동은 올해부터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환영하는 ‘아이 좋아! 딸랑~딸랑~’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광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아기 딸랑이 세트와 기저귀 폐기용 종량제봉투(10리터) 5매가 제공된다. 선물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부모는 “출생신고 과정에서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환영해 주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진하 동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지속해
(케이엠뉴스) 광주시 지역 내 시설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잇따라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송정하엘어린이집에서 성금 30만 원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에서 500만 원을,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에서 2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송정하엘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경은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이웃에게 다시 쓰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바자회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500만 원을 마련했다. 정병열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했다. 백정호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관련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에스엠조경 임순옥 대표는 19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라면 2천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일 탄벌동 기관단체 회원들의 라면 기탁에 이은 후속 나눔으로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연이은 한파 속에서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엠조경 문성민 이사는 “탄벌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했다”며 “지난주 전해진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일주일 만에 이어진 나눔 이어달리기가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큰 정성을 보내준 에스엠조경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엠조경의 이번 기탁으로 탄벌동은 새해 초부터 이어지는 후원 물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안부 살핌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 북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