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환경공단에서는 이사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2026년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의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시설공정 효율화 ▲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1. 직매립 금지 대응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시설 공정 효율화 먼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구축·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케이엠뉴스) 지난 1월 14일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인천시는 4자 합의 사항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기조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 언급된 동 안건 및 내용 등은 사전에 市와 전혀 협의된 바가 없으며, 관련사항 등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새롭게 제시된 사항으로 ▲광역소각장 건립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월 15일 계산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2025년 3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 대상 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의 마무리를 알리는 자리로,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완료 보고 ▲시스템 가동 및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재 감지 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피난안내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열과 연기의 위치 및 확산 방향을 분석해 위험 구역을 회피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2023년 인천시청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고 구조가 복잡한 인천지하철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연계 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6년“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명 유치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상상플랫폼 등 원도심 관광거점 역할 강화 및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코스·야간·힐링·반려동물 등의 지역특화 및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핵심 콘텐츠 발굴·육성,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이벤트 글로벌화 및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K-컬처·1883 개항역사 연계 인천의 도시브랜드 확산 및 구미주 등 신규 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등 특화 마케팅 추진,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크리에이터 협업 및 숏폼 제작 확대▲방송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Regional Training Partner)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받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기존 인증은 IATA와 협업하여 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RTP 인증은 교육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IATA 국
(케이엠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분석 결과 해양오염사고가 총 60건 발생하고, 유출량은 2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해양오염사고는 인천·평택 해역에서 전체의 약60%(35건) 발생했으며, 선박 운항·관리 부주의 및 해난으로 인한 사고사례가 75%(45건)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부해경청은 관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역과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집중적 예방활동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중부해경청은 사고선박 대상 선제적 배출방지조치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특히 사고 선박 내 유류를 사전에 제거하는 유류이적 조치를 적극 시행해, 실질적 해양환경 피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25년 중부해경청의 유류이적 실적은 총 5건 128㎘로, 전년(7건, 45㎘)대비 건수는 감소했으나 이적량이 28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이는 소규모 이적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형·고위험 사고에 대한 집중적 배출방지조치가 강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7월 태안 신진항에서 발생한 집단 어선 화재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됐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2003.10)’, 멕시코‘메리다(2007. 10)’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놀룰루항 7번 부두’와 메리다 ‘제물포거리’에는 이민 상징 표석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2008년 6월 한국 최초로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여 현재 많은 재외동포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인천만의 이민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100만 시민서명운동’ 추진 등을 통해 마침내 2023년 6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재울에서 겨울 방학나기'를 2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좌동 소재 5개 도서관을 탐방하는 ‘도서관 체크인’과 탐정이 되어 도서관 내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을 잠금해제’는 대면 운영, 온라인 독서 활동인‘해뜰참 독서동아리’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을 잠금해제’와 ‘해뜰참 독서동아리’는 1월 20일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체크인’은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서구와 강화군 지역 9개 서점이 참여 중이며, 시민의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구·강화군 소재 지역 서점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읽걷쓰로 잇는 시민 이야기'라는 주제로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발행 도서를 전시한다. 주안도서관은 지난 3년간 4,727명의 학생·시민 저자를 발굴했으며, 그간의 성과를 기록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도서는 학생·시민 저자 도서 191종이며, 전시장은 ‘어린이 · 청소년 도서(73종)’, ‘시민, 학부모 도서(69종)’, ‘평생, 기관 연계 도서(49종)’로 구분해 조성했다. 주안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AI 활용 도서로 창작 영역을 넓혀, 급변하는 독서 환경에 대응하는 '읽걷쓰'의 미래상과 시민 저자 문화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