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초등학교 대상 단체 체험학습 프로그램'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전시 해설과 교육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1일 50명 내외의 단체를 대상으로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과학 체험 교육, 4D 영상 관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천대학교의 ‘생활과학교실’과 협업하여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단체이며, 참가비는 인당 5,000원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4일~5월 1일, 10월 20일~11월 6일이며, 기간 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이달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주차비는 별도이며, 중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공단 관계자는 “과학관 비밀탐험대 신설 운영을 계기로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 더욱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지난 27일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참여자 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공동 관리 ▲양 기관 서비스 및 프로그램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유유기지의 높은 접근성과 청년 친화적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에 인천대학교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컨설팅 인프라를 더해, 지역 청년들이 상담부터 구직 역량 강화 교육,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유기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인천대학교 관계자 또한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거울을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로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제작했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
(케이엠뉴스) 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한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코리아 사업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김인숙 회장이 참석해, 인천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Well-being, Longevity)가 결합된 대규모 시설이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골든하버 활성화의 마중물... '슈퍼블루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을 적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7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과 유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신제품 고도화나 시험·인증 과정에서 첨단 장비 활용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용료와 접근성 제약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연구장비 보유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이 부담하는 장비 사용료의 일부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R&D)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테크노파크가 보유한 39종, 극지연구소 3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264종 등 총 306종의 연구장비를 지역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기업당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 등 두 가지로 추진된다. 특히 20여 년간 이어온 DPF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다.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시가 지원하며, 차주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계형 차량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7년부터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이후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설치해야 하는 만큼 올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1톤 운행차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엔진을 전기 배터리 기반 구동장치로 교체해 무공해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원동기형식 D4CB) 모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활한 신청 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3월 10일(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