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하여 약 13만
(케이엠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테크노파크(ITP)는 4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CES 등 세계 주요 행사 참여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오는 21일 지역서점 '세종문고'에서 강무홍 작가의 ‘한국사 깊이 읽기’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서점을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문화거점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수준 높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강에서 작가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역사 전개의 특성 및 영향을 되짚어 보고, 역사를 통해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떤 관점으로 역사적 사실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강은 4월 21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디어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계양스튜디오 대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계양스튜디오’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전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스튜디오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에는 촬영용 카메라, 조명,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 크로마키 스크린 등 다양한 장비와 함께 영상 송출 프로그램인 'OBS Studio'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어 1인 방송,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계양스튜디오를 통해 지역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디지털 활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자세한 사항은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관내 교육기관의 시청각 학습 지원을 위해 ‘DVD 꾸러미’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과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시청각 자료를 수업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DVD 꾸러미’는 교육, 애니메이션, 가족 영화 등 주제별로 엄선된 DVD 10점과 전용 플레이어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 서비스로, 별도의 재생 장비가 없는 기관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함양에 유익한 작품들을 엄선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DVD꾸러미 대여 서비스는 기관에서 간편하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지원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계양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8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고요 속 충만’ 사진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참여 작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발견되는 고요함과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정을 사진으로 풀어내며, 평범한 풍경과 사물, 그리고 순간의 빛을 섬세하게 포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충만한 순간’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특히 절제된 색감과 여백의 미를 살린 작품들은 고요함 속에서도 깊은 감정의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에게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휴관일 제외) 도서관 이용시간 중에 진행되며,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