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 중심의 전문 법원 인프라 확충과 법률 중심 도시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가 있었다. 인천시의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단비·신충식 의원, 토론자, 언론계,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예정에 따른 후속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 등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이 논의됐다.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의 사회로 진행된 공청회는 유광호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새로운 사법생태계 조성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인천지방변호사회 조용주 국제분쟁사건전담특별법원유치위원장, 인하대 김현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 등의 자유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우선 경과 보고자로 나선 유광호 법무담당관은 111만 명의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과 도서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과 연계된 강좌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독서 공동체가 활발하게 움직여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겨울 독서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등 3, 4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으로 나도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주요 강좌는 인공지능 원리 이해 및 최신 콘텐츠 트렌드 학습, 캐릭터 및 배경 디자인 실습, 창의적 스토리 구성 및 AI 책자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을 익히고, 이를 도서관의 독서 활동과 연계해 직접 디지털 도서를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 활동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해 지역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학습자를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동의 인성교육 강화와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유·아동 대상 ‘그림책 음악놀이터’, ‘뚝!딱! 동화공작소’, ‘마음을 가꾸는 인성놀이학교’와 5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기초’ 강좌로 구성했다. 강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예비 초등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동아리 '책나무'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 겨울방학 동안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며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은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 창의적 책 놀이 활동을 하며, 활동 주제는 ▲새 친구 사귀기 디지털 윤리 ▲시문학 감상 및 낭독 ▲민주주의와 청렴 ▲중학교 교과서 수록 문학작품 미리보기 ▲우리 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부평·화도진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모집한다. 이번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은 신트리, 부평, 화도진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각 도서관이 지정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사항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순회사서의 역할은 작은도서관 장서관리, 담당자 실무교육,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며, 사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기반이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화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백설기 티라미수 만들기, 음악 치료 등 학생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특히 달빛동화마을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버섯 수확, 인삼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소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학교 운영 중 예상치 못한 시설물의 파손 보수나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한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투입되는 예산으로 학교는 사안 발생 시 시기에 상관없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최대 5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33교에 시설물 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 사업으로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 역시 학교가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학생 안전이나 교육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급변하는 AI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교원직무연수비의 사용 가능 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교원직무연수비는 직무와 직접 관련된 연수와 도서 구입비 등으로 사용 범위가 제한되어 AI 기반 수업 설계, 업무 효율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개발을 충분히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직무연수비의 지원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교육청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와 연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사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3월부터는 기존 항목 외에도 수업·평가·업무와 직접 관련된 AI 도구 구독료와 교원 역량 개발을 위한 학습용 앱 사용료 등을 교원직무연수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교육의 기본 환경”이라며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평가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