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협력했으며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봄의 정취를 전했다. 꽃을 받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 재단은 꽃나눔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 배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백석2동 관내 소재한 미용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동 특화사업인 ‘컷! 컷! 기분좋은날’추진과 연계될 예정이다. ‘컷! 컷! 기분좋은날’ 사업은 2023년 백석2동 지역사회 욕구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이·미용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첫 번째로 제기돼 2024년에 시작해 3년간 지속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생활 불편 해소를 돕는다. 올해 사업은 4월과 10월 총 2회 운영되며, 회당 6~8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미용사가 헤어 커트 등 기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운영·홍보를 담당하고, 해당 미용실은 이·미용 재능기부 서비스 제공 및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상담 및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다. 이효정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4월 17일부터 관내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다. 일산동구는 교통섬과 신호등 앞 등 그늘이 없는 지역에 3~5m 규모의 그늘막을 설치해 강한 햇빛으로 인한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당초 그늘막 운영 시작 시기보다 앞당긴 것이며,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태풍이나 강풍이 예상되는 경우 그늘막 운영을 중단하는 등 주민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그늘막 운영 개시에 맞춰 작동 상태, 구조적 안전성과 외관 유지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늘막 보수·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외선 차단 및 온열질환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환경ㆍ안전ㆍ교통 등 분야별 사전 로드체킹을 추진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과장들이 함께 호수공원, 중앙로·호수로 등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도로ㆍ인도 시설물 상태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 ▲교통지도ㆍ단속구간 및 임시주차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행사장 주변 중앙로·호수로를 순찰하며 차도를 정비하고 시선유도봉·도로 안내판·안전펜스 등 시설물 상태와 불법 광고물 점검 상황을 빠짐없이 살폈다. 그리고 선인장전시관 맞은편에 운영 예정인 임시주차장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단속 유예기간 설정구역의 준비 상태도 확인해 행사 중 교통 혼잡 상황을 대비했다. 아울러 중앙분리대 화단, 인도 원형화분, 난간걸이화분 등의 식재 상황과 관내 초입에 위치한 백마주유소사거리 대형 장미꽃조형물의 관리 상태와 인근 환경도 점검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개최 전까지 모든 준비 과정을 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 신원마을 4단지에서 열린 ‘화합의 비빔밥 잔치’가 지난 16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원마을 4단지 임차인 대표회의와 신원투게더 봉사단이 주관하고,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지원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행사이다.기존 경로잔치를 대신해 어르신을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신원투게더 봉사단이 공동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시금치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바람떡, 방울토마토, 애호박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중앙광장이 활기로 가득 찼으며,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장경숙 신원마을 4단지센터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주민 화합을 담아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6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말씀세움교회(행복세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말씀세움교회는 2024년부터 고양동 내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10회 이상 청소를 지원해 왔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내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영 고양동장과 이종민 말씀세움교회 목사가 참석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동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선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말씀세움교회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종민 말씀세움교회 목사는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말씀세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16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살피는 ‘영양배달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에치와이 고양 삼송지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야쿠르트 배달원을 활용해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해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경온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배달원’ 사업을 하게 돼 뜻깊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6일 동서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동서교회 성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서교회는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원신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대지 동서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동규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매년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서교회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는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봄을 맞아 지난 15~16일 이틀간 관내 주요 지역에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에는 행주동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능곡역 일대, 마을회관 입구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페튜니아 1,600여 주를 심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심어진 꽃을 보며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행주동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해 말라리아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고양시는 매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를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