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과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은 떡 판매 수익금 51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후원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 고영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
(케이엠뉴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단계별 스키 강습을 통해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수준별 자유 스키 시간과 볼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김우주(가명) 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타보고 싶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여행객 중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무 수행 등 공적인 목적에 의해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준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공무상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 및 그 접촉자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이다. 아울러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과 관련 종사자께서는 변경된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 취임 이후 관내 주요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박성완 소장은 지난 12일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4개소와 대자1·2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초기 상하수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 소장은 각 현장에서 담당자들의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 받는 등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를 이해하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상하수도 시설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14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상반기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먼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로·육교·교량 등 주요 시설물 제설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해 고양시가 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2일 기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초래하던 일산서구청 내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더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등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나, 기계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 발급보다 저렴해 장애인, 고령자 등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세무과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5,177건, 약 15억 원을 부과하고, 1월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 ▲화물운송사업 등 각종 사업 면허로,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했더라도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로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케이엠뉴스)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이자 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소유자가 연 2회(3월·9월)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의 산정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 후 폐차 말소, 주소이전 등 변동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일할계산돼 환급이 가능하다. 작년에 연납을 완료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로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은행 CD/ATM(현금·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이 있어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