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4월 29일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고양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중등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15인 체제로 구축하여,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통하여 우울, 불안, 부적응 등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팀장급 담당자 ▲위(Wee)센터 자문의(연세최의겸정신과의원 전문의) ▲고양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운영기관(00000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교육지원청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담당자 ▲관내 학교 교감 등으로 구성하여, 연 2회 정기회의와 사안별 맞춤형 위기지원단 구성 및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심리·정서적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 구축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위기학교 컨설팅 및 자문,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학생
(케이엠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2026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 활용 수업의 확산과 학생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2026학년도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는 총 99개교(중심교 24개교, 실천교 75개교)로 운영되며, 중심교 담당교사인 하이러닝 수업실천 리더교사 24명이 참석했다. 중심교를 거점으로 ‘에듀벨트’를 구축하여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수업 격차를 줄이며 질 높은 교수학습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별 AI·디지털 활용 수업 계획을 사전 공유하고, 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사들은 하이러닝 기반 탐구수업, AI 활용 프로젝트 수업, 디지털 기반 평가 등 다양한 수업 모델을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디지털 기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중심교는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실천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단위 교수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핵심 역할
(케이엠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초록정원[Green Garden]’ 독서교육 및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을 매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장애학생과 형제자매, 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교육 ▲유대감 증진 레크레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 화분 모아심기 등 다양한 활동과 원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흙, 식물,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활동은 장애학생의 정서 안정과 감각 통합에 도움을 주었으며, 소근육 활동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가족 간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아이가 안정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고양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PATH FIND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PATH FINDER’는 관내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으로, 학교 현장에서 국내외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갖춘 교원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고양형 국제교류협력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인적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고양 관내에는 초·중·고 총 25개 학교가 미국, 호주, 이탈리아, 대만,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교류 운영교를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고양 국제교류협력사업 정책 이해 ▲사업별 정책 지원방안 공유 ▲국제교류 컨퍼런스 기획 아이디어 협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운영 협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과 현장 적용 중심의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PATH FINDE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매칭 국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지난 26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꽃박람회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돌봄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돌봄 관련 고민을 들어주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돌봄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혼자 계신 부모님께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꽃박람회라는 큰 행사장에서 고양시의 탄탄한 돌봄 망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돌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아람누리도서관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핵심 테마를 ‘진로’로 설정하고, 오는 7월부터 총 10회에 걸친 커리큘럼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사서 및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 활동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3개 구청 직장어린이집의 교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시기에 성역할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재·교구 속 성차별 요소와 고정관념을 점검 및 개선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시는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를 처음 제작·도입해, 보육교사가 스스로 교재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점검표 항목에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는 내용의 존재 여부 △성차별적 언어 표현의 사용 여부 △특정 성별에 치우쳐 있거나 배제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 포함돼, 향후 성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청 여성가족과 홍인선 양성평등정책 전문관이 진행했으며 △성인지 관점 이해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안) 소개 △현장 맞춤형 점검표 제작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사회기관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을 탈피한 성 평등한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 정화조 내부청소 독려 안내문을 발송했다. 정화조는 건물의 수세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적정한 청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처리능력이 저하돼,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안내문에 △정화조 청소절차 △분뇨·수집운반업체 현황 △청소 요금 및 산정방법 △정화조 내부청소 관련 하수도법 규정 등의 내용을 담아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정화조 내부청소는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업체에 의뢰해 실시해야 하며,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하에 청소량과 요금표를 확인해 상호 간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정화조 내부청소는 공공수역의 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화조 환경,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중장년과 청년 미취업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의 일환으로,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설관리와 건물관리 분야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관내 미취업자 25명이다.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수료증 발급,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전기·기계·에너지 시설 운영 등 건물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비롯해 사고 예방 대책, 화재 대응, 위험물 취급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생 모두 관련 직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은 건물종합관리 분야의 실제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오는 5월 15일 오후 17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를 방문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도적으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