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 신임 김우현 동장은 지난 8일,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우현 동장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로와 보행로, 생활 민원이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과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사항을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장기등기증자’의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해 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장기등기증자, 장기등기증희망자, 유족’이란 각각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른 사람의 장기등의 기능회복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한 장기등을 제공하는 사람,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람, 살아있는 사람ㆍ뇌사자 또는 사망한 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대상이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들 대상자는 고양시 관할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때 장기등기증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등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생명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35억 원 규모로 성장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과습 방지·결로 예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막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야생동물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022. 12. 13.)에 따라 3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야생동물을 구입하여 판매) ▲수입업(야생동물을 수입하여 판매) ▲생산업(야생동물을 인공증식하여 판매) ▲위탁관리업(야생동물을 소유주 위탁을 받아 보호 또는 사육) 총 4개 업종이다.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생물,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이 모두 포함된다.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이다. 허가 기준은 취급 동물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판매·수입·생산업’의 경우 포유류 등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실질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품질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련 시설과 제도를 추가로 확충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먼저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 또는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현재 15개소인 자원순환가게를 2026년 20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 체계를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자원 재활용 촉진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과 캔을 회수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늘어난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물질 제거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올바르게 배출된 재활용품 수량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11대를 운영했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30일 제정된'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전년(111건) 대비 73.9% 증가했으며, 레지오넬라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는 1,265건에서 106건으로 91.6% 급감하며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적기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방역 관리에 따른 성과로 풀이되지만, 보건소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성홍열은 발열, 인후통과 함께 전신에 갑작스러운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필수적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발생이 전년 대비 11.3% 증가(962건)함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을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작년 5월, 정신관련 센터를 일산동구보건소 별관으로 이전해 통합서비스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통합을 통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정신건강 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시민들은 더 이상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상담, 평가, 치료 연계, 사례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은 통합 이후에도 전문성을 유지하며, 발달 특성에 맞춘 조기 발견, 정서·행동 문제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기존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성인기 정신건강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성장 과정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행정 효율성 향상을 넘어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보다 쉽고 편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도 고양특례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약 1억 2천만 원이며, 주요 사업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용 장비 구매 및 디지털 검진체계 구축 ▲백석1동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가로화단 조성 ▲마두1동 문화강좌용 전자칠판 지원사업 등 14건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발전소주변지역의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