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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간의 "삶" 이란!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야하며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자.

호기심이 많고 아무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빗대어 '아일랜드' 인들은 '잔디가 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려고 한다'고 비유 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가 뱉은 “말”은 나를 다스리는 법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끝까지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

많이 가졌다고 남을 없신 여기며 속이려 하지말고 기망 하지말라!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

진정 가진자는 남을 기망하지않고, 없신여기지 않으며, 베품으로 남을 감동케하는 법이다.
2025, 02, 04 김 영 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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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