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시동’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nb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또 도예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박물관 기념품 제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박물관으로, 안산지역 어촌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형
(케이엠뉴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 선생의 이웃사랑 정신과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입춘첩 나눔과 서예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은 1월 28일부터 박물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당 1개로 배부가 제한된다. 입춘첩에는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적혀 있어 봄을 맞아 한 해의 복과 경사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부터는 성호박물관 2층에서 입춘첩 쓰기 시연 행사가 열린다. 서예 전공자가 현장에서 방문객이 요청한 희망 글귀와 ‘입춘대길’을 직접 써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1월 31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수업 ‘다시 봄, 입춘대길’이 운영된다. 입춘과 절기에 대해 배우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가족 맞춤형 입춘 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청년중독예방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관련 사업과 청년 중독 문제에 관심 있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 및 인근 지역 거주자를 우대 총 5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및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요청자에 한 해 참여 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411-8445)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신고가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충전 방해 행위 기준 개선은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장기 주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은 지난해 당초 지원 계획(772회)을 상회 하는 1,066회 이용되며, 구직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시는 올해 1,463회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39세 면접을 앞둔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남녀 상·하복 정장, 와이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정장 일체를 대여할 수 있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3회까지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서비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 → 경제/일자리 → 일자리(취업)정보 →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에서 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의 일자리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자는 안산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전 차종 소유자이며,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신청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관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서비스, 위택스(WETAX)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다음 달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 등 소유권 변동 발생 시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 여러분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조기 납부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안산시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잡·다양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근철 변호사(김근철 법률사무소), 김제헌 변호사(법률사무소 내일로) 등 2명이다. 이들은 기존 임기 동안 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대응과 주요 행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문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시의 적법한 행정에 안정감과 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송과 법률 쟁점에 있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안산시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