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10분,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수업공개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와 대동초등학교 교사가 함께한 협력 공동수업으로, 수업 주제는 ‘봄 꽃’ 책을 활용한 ‘유·초 어울림 독서 골든벨’이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초등학교 학습 요소를 반영한 문제와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또한 공동수업공개 이후에는 수업 협의회를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이해를 높
(케이엠뉴스)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2026년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기구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기부되는 예비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27개교 대상, 교당 최대 110만원 지원 시흥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체 예산 2,800만원을 편성하여, 예비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27개 초·중·고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2026년 4월 중이며, 각 학교는 교당 최대 11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 위생적 관리를 위한 필수 기구 확충에 집중 지원된 예산은 기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구 구입에 사용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예비식 이동 용기, 운반 카트, 냉장 보관 시설 등 예비식 기부 업무와 직결된 기구들이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시흥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시스템을 도입한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비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의회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지난 21일 공고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 예산을 의결하고자 소집됐다. 당초 의회의 연간 의사일정에는 반영돼 있지 않았지만 의회가 사안의 시급성이 높다고 판단, 집회를 결정했다. 의회는 이날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임시회 개의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을 거쳐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시는 예산안에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30억 2,657만여 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편성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안을 신속·정확히 심사하는 한편, 시 집행부에는 지원금 지급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원곡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활동·문제풀이·영상 활용 수업 설계 실습, 클래스보드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등 하이러닝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안산 디지털 현장지원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맞게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단순한 디지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청소년·청년 지원 단체인 (사)가치있는누림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시설에서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에 따른 실비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됐으며, 3개월 동안 모두 11명이 참여,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에 달했으며, 참여자의 90%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간 및 대상 확대 ▲인센티브 확대 ▲후속 프로그램 신설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며, 안산시 청년정책관과 (사)가치있는누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추천받아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지원 방식을 개선해 별도의 출석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정 부담은 줄이고, 도시 경쟁력은 높인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공모 공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업 기획을 선행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올해에도 주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 10억 원) ▲상권매니저 사업(4.7억 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20억 원) ▲삼성꿈장학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1.3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0.85억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운영 역량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집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컨설팅은 연간 3회 진행되며, 최근 변경 인가를 받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지침과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관리 ▲건강·급식·위생·안전관리 ▲CCTV 운영관리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다뤄 교육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정기 지도점검을 앞두고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행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여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매화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열린 ‘대붕붕어빵’ 나눔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석하고 아침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나봉사단과 희망커뮤니티가 주최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박재근 안산시씨름협회장, 윤남희 안산보호관찰소협의회장, 김찬수 안산시범죄예방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침늘봄교실 현장 시찰을 시작으로 붕어빵 나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매화초 오케스트라 교실 학생들의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매화초등학교는 학부모의 조기 출근 등으로 이른 등교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밴드와 피구 등 아침늘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매화초 1개교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매화초 오케스트라 교실은 안산시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 108개교를 대상으로 총 281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개발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발표와 함께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중 제4경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해 누에섬만의 특색을 살린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