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정례회의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새빛채움’'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에 지원 학교 6교를 선정했고,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 ‘새빛채움’' 사업은 기존 학교도서관에 새로운 기능과 환경을 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 특히 물리적‧기능적으로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공간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는 2016년 이전 도서관 개관(리모델링)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 공간 개선 3교, ▲ 비품 교체 및 구입 3교로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지원 공간, 도서관의 자료를 활용하는 열람 공간 확대, 독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비품 교체 및 구입 분야에서는 서가, 열람가구, 디지털 기기 및 도서관 운영 장비 등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 AI·디지털 교육 현장지원단을 위한 하이러닝 내비게이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원 네트워크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공동교안 개발 및 학교 맞춤형 지원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지역 특화 디지털 교육 브랜드 'ANSAN Link+X'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교사와 교사를 연결(Link)하고 미래교육으로 확장(X)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방향 아래 현장지원단이 학교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실습과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하이러닝 접속 및 기본 화면 이해, 수업 개설, 학생 초대, 핵심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교사 대상 연수 운영에 필요한 강의 역량을 강화했다. 2부에서는 자료 탑재, 과제 만들기, 퀴즈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체험과 함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교안 개발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연수를 넘어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와 함께 반월저수지 일원에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대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대원 13명과 우수지대 1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과 단합의 시간에는 각 지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의 힘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상록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행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기, 건강을 더하다’를 운영하고, 오는 2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보행 분석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발 압력 분포와 보행 주기, 신체 좌우 균형을 정밀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잘못된 보행 습관으로 인한 관절 통증과 부상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내달 14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총 10회 운영된다. 교육은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석호공원, 호수공원, 상록산책숲길 등 지역 내 걷기 공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보행 분석 ▲인바디·혈압·혈당 측정 ▲전문 운동지도사의 실시간 보행 자세 교정 ▲상록 숲속 보물찾기 QR 미션 등으로,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끼며 올마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보행 교정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보건소에서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 안산시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하절기 방역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민간 자율방역반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방제 방법 ▲말라리아와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사용법 및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양영철 교수의 전문 교육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방제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시민참여 QR’ 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해 유충 서식지 신고와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간자율 방역반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민간자율 방역반의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 감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 홀에서 ‘2026년 안산시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암 예방 수칙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포터즈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안산대학교 김민경 교수는 ‘SNS 활용 암 예방 홍보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중심의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