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 교감)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자살예방(생명지킴이) 리터러시 연수'를 4월 16일(목)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양상의 다양화와 복합원인에 따른 위기학생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전문적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첫 번째 순서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 최근 변모하는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학교폭력 단계별 사안처리, 실효성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연수의 주요 내용은 ▲ 2026년도 학교폭력 현황 및 실태 ▲ 학교폭력 법률 및 제도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예방교육 ▲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고민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증가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중추적인 역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는 하모니콜(60대)과 바우처택시(80대) 등 총 14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요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1666-0420)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선희 안산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케이엠뉴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