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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오산남부 방과후아카데미 꿈TREE 자연속 여름캠프 운영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TREE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촌스러운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양평 원조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진행한 캠프는 △1일 차에는 송어 잡기, 직접 캔 감자로 감자전 만들기, 물놀이, 화합의 시간(장기자랑) △ 2일 차에는 도토리묵 만들기, 두부 만들기, 물 미끄럼틀 놀이, 대형 윷놀이 △ 3일 차에는 인절미 떡 만들기, 숲 체험을 진행하며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 기간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대폰 없이도 너무 재밌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캠프면 휴대폰이 필요 없다.”며“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함께한 시간이 모두 재밌었고,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담당 청소년 지도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프에 가본 적이 없던 친구들이 많아서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청소년들이 모두 재미있고 안전하게 참여하였으며, 이 캠프를 계기로 아이들 간의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 간의 사이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오산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지도가 필요한 초등학생 4, 5, 6학년 40명을 모집하여 교과학습(국·영·수·과), 댄스, 필라테스, 사고력 코딩, 진로 개발, 독서 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31-376-6283, 6278)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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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오산소방서(서장 한경복)는 지난 30일 가장동 소재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에서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 김미정 도의원 등 11명의 내빈 참석, 소방 및 유관 기관·단체에서 인원 161명, 장비 31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형재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특별히 이번 훈련은 위험물 누출로 대형화재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 기관 및 지역단체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소방 및 시청, 경찰, 병원 등 총 12개 기관·단체에서 인원 161명, 차량 30대, 헬기 1대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됐다. 훈련은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내 위험물 저장탱크 에탄올 주입 중 원인미상의 폭발 및 누출에 의한 화재 및 연소확대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운영했다. 단계별 운영내용은 ▶119신고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도착 및 대응활동 중 재난확산에 따른 대응1단계 발령 ▶대응1단계 전면운영에 따른 유관기관 응원요청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수습 및 종합방수 ▶지휘권 이양 및 복구활동으로 이뤄졌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나날이 다양해지는 대형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