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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유비무환(有備無患) 매사를 잘 살펴서 처리하면 후환이 없고,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인생의 한 페이지는 있는 법이다.

​길을 잃었을 때 지도를 펼쳐보듯
현실이 막막할 땐 마음을 펼쳐보라.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효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들도 그렇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사람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닮아진다고 하듯 비슷한 향기를 지니게 되는것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

                                                           2022,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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