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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생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지만, 내일은 없고 오늘만 존재 할 뿐이다.

"삶" 또한 중년이 넘어서면 사랑도 그리움도 점점 희미해 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중년이 지나 남은 여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돈과 명예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연락하며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이 모든 걸 이야기하며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처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는것이다.

2024, 08, 19 김 영 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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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