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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생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지만, 내일은 없고 오늘만 존재 할 뿐이다.

"삶" 또한 중년이 넘어서면 사랑도 그리움도 점점 희미해 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중년이 지나 남은 여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돈과 명예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연락하며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이 모든 걸 이야기하며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처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는것이다.

2024, 08, 19 김 영 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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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