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것은 결국 함께 일때 모든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 때문에 슬프고, 아프고, 힘든가요?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갈때 더욱 빛이 나는 게 우리들의 "삶"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명여신숙친(名與身孰親), 신여화숙다(身與貨孰多).
명성과 내 몸 중 어느 것이 더 귀하고, 내 몸과 재산 중 어느 것이 더 중한가?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온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 09, 13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