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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자기가 가진 물건들의 가치는 알면서 정작 자신의 가치는 모른다면, 평생 온갖 물건에 끌려 다니고, 평생 타인의 들러리가되어 살 것이며, 자기 자신의 길을 갈수가 없는것이다.

모든 사물은 자기 자신의 가치가 작아서 또는 없어서 안 보이는게 아니라 자기를 믿지 않아서 안보이는 것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하늘도 돕지 않듯이, 자기를 믿지않는 자를 하늘이 믿을리가 없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볼수 있을때, 자신이 가야할 길이 보이게 되는것이며, 하늘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날로 마침표와 시쟉점을 찍는 날로 어딘가 모르는 묘한 기류가 흐르는 날이다.

하지만 마침표는 잊고, 시작점만 생각하며 마무리 잘 하시고, 결실의계절 10월을 맞이합시다.

2024, 09, 30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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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