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지금 살아있는것에 감사해야 하는것 입니다.
또한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 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가지 않은 길이란? 갈 수 없었던 길이 아니라 가기가 두려워 회피한 길이다.
인간의 "삶" 중에 쌀쌀한 겨울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서로가 서로에게 보듬어주며 따뜻함을 전해줄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2024,12, 04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