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세종·충북에 이어 서울시도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태안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박람회 성공 개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통한 원예·정원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등을 위해 맺었다. 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도 협약 체결 배경이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는 태안박람회와 서울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고, 양 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상호 홍보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 상호 유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 자료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이수한 중급기술자 이상의 책임기술자를 포함해 구성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이상징후나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각 보수·보강 공사를 발주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항만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과 물류 수송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수”라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4.13.~4.17.)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하여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508명(3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1∼22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충남 소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위원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정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 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하는 소방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했으며, 도내 소방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또 소방발전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및 회칙 제정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시군 위원회의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살펴본 지역별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검토·수렴해 앞으로 충남 소방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소방 발전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시군 위원장들의 제언은 정책 수립에 귀중한 밑거름”이라며 “정기회에서 나온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위원회와 지속 소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헌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장은 “충남 소방이 도민의 신뢰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나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따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맞춰 5개 대학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두었다. 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 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참에’ 시리즈(▲구호 만들기(외쳐 봐유) ▲메일함 비우기(비워유) ▲차량 함께 타기(함께 타유) ▲도보 출퇴근(걸어유))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종목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측정된 기록은 교육훈련성적에도 반영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자연, 기술(AI),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공식 행사와 식후 행사로 운영되며 1000대의 드론쇼, 플라잉 퍼포먼스와 함께 유명 연예인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스타가 대거 출연한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에서 열린 성공적 꽃박람회에 이어 17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바다를 배경으로 단순한 꽃 전시와 관람 위주에서 체험과 치유까지 확장한 치유 콘셉트의 박람회로서, 천혜의 해안경관과 함께 원예산업, 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과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
(케이엠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어울림 여가문화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차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농업생태원을 찾아 ‘평택 꽃나들이’ 튤립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새로운 풍경을 접하니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인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