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종목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측정된 기록은 교육훈련성적에도 반영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자연, 기술(AI),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공식 행사와 식후 행사로 운영되며 1000대의 드론쇼, 플라잉 퍼포먼스와 함께 유명 연예인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스타가 대거 출연한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에서 열린 성공적 꽃박람회에 이어 17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바다를 배경으로 단순한 꽃 전시와 관람 위주에서 체험과 치유까지 확장한 치유 콘셉트의 박람회로서, 천혜의 해안경관과 함께 원예산업, 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과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
(케이엠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어울림 여가문화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차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농업생태원을 찾아 ‘평택 꽃나들이’ 튤립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새로운 풍경을 접하니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인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마법의 흙정원’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간 소통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흙과 식물을 매개로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도 이어지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심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베이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추진할 계
(케이엠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험 및 자기계발 활동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일마을 협동조합의 지역 기반 활동과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통해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시설원예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을 2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경작지에서 시설채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품목은 자동개폐기, 스프링클러, 기능성 필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책 쉼터에 ‘큰 글자 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큰 글자 도서 도입은 지난 2월 2일부터 23일까지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큰 글자 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제작된 도서로 시력 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민원실 방문 시 대기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책 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다양한 계층의 요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수도요금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 서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고지 서비스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도요금 고지 내역을 받아보고, 바로 조회와 납부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고지 방식이다. 기존에도 군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왔으나 군민의 이용률을 높이고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신청 수용가를 대상으로 건당 300원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 확산에 나선다. 스마트고지를 이용하면 종이고지서 없이도 당월 요금 확인과 체납 여부 조회가 가능하며, 고지서 내 연결 기능을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군민이 수도요금 관련 민원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스마트고지 이용률 증가와 행정 효율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지난 20일 응봉면 후사리 일원(예당호 출렁다리 용조형물)에서 ‘풍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우(穀雨)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 해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예산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일영)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년 기원제 소개, 분향강신,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재해 없는 안전한 영농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일영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곡우를 맞아 열린 이번 풍년 기원제가 농업인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지원과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