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과 정치
(케이엠뉴스)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에게는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학교(기관)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기관)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신규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총 9명으로, 구룡·옥암·내포센터 등에 배치된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다. 교육은 구급전문교육사가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 매뉴얼 교육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이론·실습 ▲펌뷸런스 차량 적재 장비 사용법 ▲감염관리 및 감염병 환자 대응 요령 등이다. 실제 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특히 신규 대원들이 현장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반복 실습을 통해 적응 부담을 줄이고, 구급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는 오안영 의원(아산1 ·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가 이미 설치돼 있는 경우, 해당 위원회가 심의 기능을 대행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중복 운영에 따른 행정 비효율을 줄이고, 심의 기능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안영 의원은 “이번 개정은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공공산림가꾸기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산림현장 민원 처리,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과 정비, 임도 점검과 응급복구 등 산림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별 근무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최대 12월까지며, 기상 여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임금은 사업별 일급 기준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 가입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근로조건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연령 이상으로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며, 산림 분야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 등은 선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관련 절차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예비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2일 전 예보에 따라 발령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텔레비전(TV) 자막방송 실시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안내 △도청 공공2부제 시행 알림 및 협조 요청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이날은 공공부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공공2부제 시행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도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텔레비전(TV) 안내자막을 통한 도민 행동요령 △취약계층(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마스크 착용 및 실외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딸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생산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토를 지원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1포(50L)당 7000원이며, 90m×묘상 3줄 기준 1동당 최대 16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