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5.79점)을 밑돌았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 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5.13점)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2월 10일 오후 2시, 홍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능숙달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이르기까지의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홍성군 일원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거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소방력 및 유관기관 자원 동원 ▲모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기능별 임무 수행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이 주거지와 도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지휘 체계 확립과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공유 체계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홍성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협업 절차를 논의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홍성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케이엠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생 344명이 배움의 시간을 마치고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1일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학사와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직접 참석해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출발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격려사와 함께 전체 수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에게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의미를
(케이엠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작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각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채우는 영재 수업 디자인(이성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사례(전다은 메이커 전문가)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영재 진로 교육(서승완 에이커넥트 대표)을 시작으로 ▲탐구 역량 중심 영재교육 우수 사례 공유(이정훈 천안불당초 교사) ▲학생 주도성이 성장이 되는 문제 중심 학습(PBL) 수업 설계 실습(명민규 원북초 교사)가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생이 스스로 질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 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경력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