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라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 오서아미홀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도내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해 다리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보령·서천·홍성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주요 시책 공유, 어업 재해 예방 및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어구보증금제 등 주요 수산 시책 내용을 공유했으며, 시책들을 바탕으로 도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하반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꾸준히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반짝자립통장)’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자립자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일정 금액의 매칭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3일 기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 통장 개설이 어려운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3명을 선발하며, 6월 중 약정 체결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도교육청 중 역대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 관심 정보를 사전 등록해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정보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을 제고하고, 내부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제도 전반의 내실화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구현과 정보공개 서비스 향상을
(케이엠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재단법인천안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프로그램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온(ON)-마음 사춘기, 성(性)장을 즐기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혜택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체험관 교육 및 찾아가는 성교육, 전문 성상담을 입체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사춘기 성(性)장 신호’에서는 월경용품 실습과 위생 관리 매너 교육을 통해 내 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사춘기, 성(性)스럽게 말해요’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그루밍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춘기 축하 파티를 열어 성장을 긍정적인 이벤트로 각인시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육자를 위한 ▲‘성(性)격 있는 대화’프로그램을 포
(케이엠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태안군 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여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기간 중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충남경찰청, 태안경찰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소통 및 주차 대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및 관리 인력 배치 및 주요 교차로 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 체계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및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다뤘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수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조직위가 긴밀히 협조하여 빈틈없는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박람회 개막 전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4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예방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친절도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방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도민들에게 더 나은 예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예방대책, 화재안전조사, 건축민원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성 강화와 민원 친절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복잡해지는 건축 민원 실무와 소방시설 점검요령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루는 전문 CS(친절) 특강을 병행하여 담당자들의 친절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2026년 예방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예방업무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케이엠뉴스) 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갈비탕, 김치, 떡, 과일 등 식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4대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예산읍과 협력해 장애와 고령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선정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전달했으며,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와 고기 등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고의주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문을 통해 발굴한 복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의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건강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