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 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우리나라 배 재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N2O)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 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 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농업 해충으로, 가로수·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 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친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할인쿠폰을 지원해 지역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 할인 혜택은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 2만 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박 3일 이상 이용 시 적용되는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해 14만 원 이상 상품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 및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입실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다. 할인쿠폰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쿠폰 사용조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026년 지적통계*’ 분석 결과, 도의 전체 토지 면적이 전년 대비 0.4㎢가량 늘어난 8248.1㎢(376만 7824필지)로 집계됐고 도내 생활·교통·산업 기반 시설 면적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행정구역, 지목, 소유 유형별 면적과 필지 수를 집계해 3월 31일 공표한 국가 승인 통계(승인번호 제11005호). 지적통계는 지역의 개발 흐름과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도는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내 토지 이용 현황과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생활 기반 시설(대지·학교용지) 면적은 50.2㎢ 증가했으며, 교통 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주유소)은 45.3㎢, 산업 기반 시설(공장용지·창고용지)은 30.9㎢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산업화 진전에 따른 결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농지(전·답·과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케이엠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0)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시군 재난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풍수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재난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사전 파견 △하천별 침수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충남 안전파트너 운영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극한호우에 대비해서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뿐만 아니라 추가로 발굴한 하천별 침수위험지역까지 포함해 통제 및 주민대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40곳을 점검하고,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3일 서산시 용현천에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 지시 이후 실시한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앞서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공유 및 신속한 원상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 부지사는 중점관리 대상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 이후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불법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1차(15일 이내)·2차(7일 이내) 계고 후 미이행 시 고발 및 변상금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평상·그늘막·방갈로 등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이뤄졌다”며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