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로컬창업가 최종 30팀을 선발하고 30일 공주시에서 창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상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공주·금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등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화성이 높은 사업들이 접수됐으며,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관광·체험 콘텐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지역성·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은 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연계 금융 지원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한 체험단 운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도와 재단은 앞으로 참여 청년 창업가 간 관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격 교란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와 합동 점검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부스)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충남도 콜센터 041+120,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041-675-9898)를 설치·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박람회 종료 시까지 매주 수·토요일 매일 오전, 오후 1회씩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도내 196개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돌봄교실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아침저녁 돌봄(9~10시간) ▲온종일 돌봄(11~12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시간 유치원에 머무는 유아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쉼과 놀이’ 중심 활동을 기본으로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독서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29일과 30일 공사립 유치원 돌봄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2026년 돌봄교실 운영과 놀이지원자원봉사자 운영 지침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인력 채용과 예산 집행 방법 안내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립 유치원 구별 없이 균등한 예산 지원과 돌봄 지원 인력인 놀이지원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을 30일 도교육청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추가 전형은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아산 학군별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의 1% 이내로, 천안학군 13교 44명, 아산학군 9교 32명 등 총 76명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입학원서와 검정고시 합격증서 등 관련 서류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가 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공백기 없이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전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논산시와 함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논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과 제품 홍보·판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실증 과정을 통해 수출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실온) 및 생활소비재 제조 기업 5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초부터 약 한 달간 호주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서 운영되는 ‘K-Select Market’ 팝업스토어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호주 현지 유통채널 판매전 참여 지원(팝업스토어 참가지원) ▲기업 당 최대 2개품목 해외 성분,규격,인증 등 지원 ▲물류, 선적, 통관 등 수출 전과정 지원 등 수출 준비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케이엠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28일 아드반테스트코리아가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3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는 반도체 테스트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천안시에 위치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국제행사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도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충남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으로서 박람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5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케이엠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장에서 운영중인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 ‘AI 피아노 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I 피아노하우스는 관람객의 감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의 표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밝은 감정에는 경쾌한 리듬을, 차분한 감정에는 부드러운 선율을 구현하는 등 자신의 감정에 따른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감정 분석 결과에 따라 ‘활력존’, ‘설렘존’, ‘치유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정원과 연계해 체험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AI 피아노 체험 후 자신의 감정 상태에 맞는 정원으로 이동해 음악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에 맞는 식재와 연출로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감정 기반 동선 설계를 통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체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AI 키오스크를 통해 정원 합성 사진과 SNS숏츠 영상 촬영 및 앱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자연과 기술, 예술이 결합된 치유형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9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성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악신동 이로하(덕산초 5학년)학생은 앞으로 제22기 임기동안 충남지역회의의 위상을 높이고 충남지역회의 주요 사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평화통일 시민교실(2기), ▲독립기념관 평화통일 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충남평화통일대상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윤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관리자 역할 강화를 위해 충청소방학교에서 총 3회에 걸쳐 ‘소방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외상 사건을 반복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해 관리자 중심의 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 소방본부(사무관급) 및 소방관서 팀장(6급) 이상 430여 명이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심리적 보호자로서의 지휘관 역할 정립 △갈등 관리 △공감·경청하는 소통 리더십 등이다. 특히 구성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관리자의 역할은 현장 지휘를 넘어 구성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심리적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자살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