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당연직 2,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성별이 위촉직의 6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순차
(케이엠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1월 9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IR룸(천안아산KTX역)과 온라인(ZOO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케이엠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保雅鎭, 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方恩斗, 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조사(2023~2025)’사업의 일환으로서 2024년 국내 최초로 해외 발간됐던 ‘충남 기독교역사인물총서’ 1편을 잇는 두 번째 총서이다. 2024년에 발간된 ‘우리들의 영원한 빛’에서 충남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삶을 다루었고, 이번 두 번째 총서에서는 충남 의료 선교에 매진했던 의료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아진은 덴마크 출신으로 1922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1923년 공주에 파송되어 방은두병원 간호사로 사역했다. 공주에서 17년간 유아진료소, 우유급식소, 조산원, 주야간영아관 등을 운영하며 유아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의 수많은 어린아이와 여성을 구제했다. 보아진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 귀국했고, 194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을 수립하여 1월 8일에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은 교육부 제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에 따라 국·공·사립유치원의 상생발전과 유아교육 격차 해소와 질 관리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추진으로 유아교육 분야 국가책임 강화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내용은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내실화 △교원 역량강화와 권익 증진 △미래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원 정책을 통해 유치원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조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충남 유아교육계획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교원·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유치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됐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통일신라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관내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부문 86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동 인구 변화와 생활 여건, 건강·교육 환경, 복지 서비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이번 통계자료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지역 아동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으로 아동 친화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건축과 개발허가팀이 복합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축과 개발허가팀은 그동안 군청 1층 민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건축 인·허가와 연계된 복합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해 최근 청사 7층 건축과 사무실로 이전했다. 개발허가팀은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허가 등 각종 개발 관련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축 의제 등 타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이 많은 부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이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관련 부서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군은 사무공간 이전으로 담당자 간 협업이 한층 원활해지면서 복합적인 개발행위 허가 민원에 대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허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 예산5지구 691필지(16만7678㎡)와 고덕초등학교 일원 고덕1지구 462필지(13만7412㎡)로, 군은 국비 약 2억2778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며,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12년 예중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5개 지구 1만611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각 사업지구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경계 저촉 문제 해소, 마을안길 국·공유지화에 따른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로 인한 이용가치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국비 등을 포함한 21억원을 투입해 신양천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시설인 신양제4보는 1945년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취입보 길이 약 70m, 높이 약 0.5m 규모이며,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유지관리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입보 차수 보강과 함께 기존 고정보를 가동보로 교체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현대화를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