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실내장식 부문에서는 김현우 학생이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처음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더했다. 이번 결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집중 훈련이 바탕이 됐다. 학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특별 훈련을 운영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기자재와 여건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도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의 성장”이라며 “학생들이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봄 누에알 공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금옥잠’ 등 일반 품종 400상자 규모이다. 상자당 약 2만 마리의 누에가 포함되며 공급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양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산업곤충연구소는 신청 접수 완료 후 공급 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공급량과 공급 일정을 확정해 5월 7일 안내할 예정이다. 공급 시기는 5월 하순(20일쯤)이며, 농가 수요에 따라 ‘누에알’ 또는 ‘개미누에’ 형태로 공급한다. 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우량 누에알의 적기 확보는 고품질 양잠 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기한 내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생명 분야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 25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전문기관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농생명 분야 주요 기술과 연구·검정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태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11일 천안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천안시 재난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위치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찾은 점검반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총 410억원 규모로 배수펌프장 확충 및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2100여 명의 인명과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어 방문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서는 극한호우 대비 천안천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자동 차단시설, 전광판,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통제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을 집중 살피고 실제 대응 가능성을 점검했다. 천안천 구간은 과거 집중호우 시 고립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불법 무단 사용되거나 유휴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내 행정재산은 도로, 하천, 임야 등 방대한 규모에 비해 전담 인력 부족으로, 재산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 간 불일치 등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렵다 보니 재산관리 누수가 반복되고, 공공자산의 활용도 저하로 이어지는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2027년까지 전문기관을 통한 행정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올해는 6개 시군에 소재된 행정재산에 대해 재산대장 정비, 유휴재산 발굴, 무단점유 조사 등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내용과 추진 일정, 조사 방법을 설명하고, 도·시군간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자료제공과 협조가 필수적이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자율방재단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신일호 안전기획관과 오부석 신임회장, 신용배 이임회장, 자율방재단권,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위촉장 수여 △깃발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부석 신임회장(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훈련을 통한 방재단 역량제고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용배 이임회장(예산군 자율방재단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와 함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그동안 자율방재단의 헌신으로 우리 지역 공동체가 안전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자율방재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5기 인권위원회 활동 및 과제 공유 및 제6기 운영을 위한 인권 주요 업무 설명, 현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위원회는 △인권정책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과 인권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재위촉한 5기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19일까지 2년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도민의 인권을 보고하고 증진하는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총점 85점 이상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이행완료율은 83.28%로 전국 평균 70.42%를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정기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3년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약 이행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투명한 공개와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경유형 관광지의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10일 금산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금산군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는 금산군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토론회 발제는 충남연구원 한석호 부연구위원이 맡아 ‘야간관광산업 및 지역 킬러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금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킬러콘텐츠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박천수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표대준 (주)피엔에이 대표이사, 김창현 한국외식업 금산지부 회장, 김선화 금산군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야간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