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공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X 퀴즈,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 인물인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애와 정신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그의 용기와 실천을 공직 생활에도 반영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에서 촬영·제작된 K-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필름·TV 마켓 ‘FILMART 2026(홍콩 필마트)’에 참가해 충남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홍콩 필마트는 30여 개국, 약 79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위원회, 서울·인천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롯데, 쇼박스, MBC, 하이브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을 포함한 20여 개 제작사와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진흥원은 2025년 개봉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비롯해 충남에서 촬영·제작을 지원한 주요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촬영지로 활용된 도내 주요 로케이션을 함께 홍보하여 ‘콘텐츠-촬영유치 연계 모델’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아
(케이엠뉴스)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4일 어르신 수강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도서관 이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큰글자도서 활용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폰 100% 활용 수업’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현장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직접 수행하고, 사서의 안내에 따라 2층 일반자료실에서 회원증 발급과 자동대출반납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또한 시력 저하로 독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큰글자도서 소개하고 대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당진도서관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주 스마트폰 수업 시작 전 20분을‘큰글자도서 독서 시간’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
(케이엠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다. 매년 정기 검사 층인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검증된 도구인 초등학생용(CPSQ-II-I, 62문항)과 중·고등학생용(AMPQ-III-I, 65문항)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검사 절차의 이해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연계 기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으로 분류될 경우, 교육청 지정 전문 병원 및 지역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검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케이엠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0시에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사업과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유의사항 ▲문제지 보안 관리, 시험 감독 철저 ▲난청지역 학교 시행 안내 ▲부정행위 사전 예방 관리 대처 등 평가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영어듣기능력평가 종료 후 중학생은 4월 3일 15시 이후, 고등학생은 4월 10일(목금 15시 이후에 문제지, 대본, 정답지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에서는 학년별 평가 종료일 21시 이후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다시듣기를 통해 재학습을 할 수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연수를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 대흥중학교를 방문해 강당에서 전교생 14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 소양을 갖춘 자원봉사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대흥중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예산고등학교, 23일과 30일 대흥고등학교, 4월 3일 대술중학교, 4월 10일 광시중학교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53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승강장 내부 유리 파편과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환경정비는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포함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산군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의 전시회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진행되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으로 옮겨 개최하는 것으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학규 선생이 제작한 작품 20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추사 작품으로 알려진 세한도와 판전, 불이선란도, 아계 이산해의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관람객들에게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고, 각자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의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활동팀의 자립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으며, 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양성된 조직으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등 3개 분야다. 각 분야별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황계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목적이 있다. 공사는 총 2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악취 저감, 위생환경 향상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