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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반기며 넓게

펼쳐줍니다.

하지만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도 나를 가두고 문을 닫아 버리는법 이지요~!!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인것 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2.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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