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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행복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듯이,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다.

행복의 완성은 내 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지 말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자.

우리네 젊은 청춘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처음으로 돌아 올 수없는 것이다.

남에게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남에게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내게

필요 없는것 조차도 남에게 주지

못하게 된다.

인생의 행복은 아주 큰걸 바라는게 아니다. 다정한 미소,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마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우리네 젊은 청춘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올 수없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2.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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