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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화날 때의 "침묵" 무리없는 인생~!!!

살다 보면 기쁘고 즐거울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화날때 말을 많이하다 보면 대게 후회 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추억 거리가

되는겁니다.

그러나 인간이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세요.
세치 혀가 본인의 인격입니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오세요~

상대가 진심이 아니라면 본인도 진심일

수가 없는것 입니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김영진  202.2.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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