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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김영진 시인의 글

"인생"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가꿔갈 때 보람과 만족을 느낄것이다.

인간은 태어날때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태어나지만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되는 것이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이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지요~!!

본인의 삶을 스스로 돌보고 가꾸었을때 화초가 되고, 그가 걷는길은 꽃길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중복 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

 

2022,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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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효성자연숲어린이집 취약계층 위해 성금 152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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