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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놓치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삶과 손"

"인생""아주 조금씩, 작은것부터 변화시키려고 노력 하다보면,어느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수 있을겁니다.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작은것부터 당신의 인생을 바꿔보세요~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고,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하고 싶을 때 양 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치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삶" 인것 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2022, 07. 28

기자정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말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찾아 위로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5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유가족들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유가족들의 요청 사항을 들었다. 김 지사는 유가족들과의 만난 후 “다섯 분의 가족을 뵙고 왔다. 28살·29살 청년 희생자 유가족을 만났다. 47살 희생자분 부모님과 작은엄마도 오셨는데, 지금 중국에 있는 아들이 오는 중이라고 한다. 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들은 시신을 빨리 인계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가장 컸다. 빨리 신원 확인 끝내고 가족과 친지에게 보내드리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 차례 대책 발표했지만, 희생자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후 화성 D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들을 찾아 역시 위로의 뜻을 전하고 빠른 회복을 빌었다. 김 지사는 병문안을 마친 후 “세 분이 화재를 피해 1층으로 뛰어내리다가 골절상을 입으신 분들인 것 같았다”면서 “잘 치료받고 계셔서 쾌차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 계신 분들도 빨리 완쾌하셔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