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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지역농협 조합원이 조합장 흉기로 찌르고 극단 선택

지역농협 60대 조합원이 조합장 흉기로 찌르고 극단 선택

경기도 안성시 지역농협에서 조합원이 조합장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조합원은 범행 직후 현장를 떠났으며, 이후 숨진 채 발견됐다.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안성시 보개면 한 마을회관에서 조합원 A씨가 60대 조합장 B씨 목 부위를 흉기로 찔렀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현장에서 A씨를 말리던 목격자 1명도 손 부위를 다친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이탈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수색하던 중 인근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마을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조합장과 언쟁을 벌이다가 설명회장을 나갔고, 행사가 끝나고 마을회관을 나오던 B씨에게 다가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화성특례시, 제 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자립 지원 본격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0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정신요양시설 은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주거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거 공간 제공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주거지원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