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불행은 무지(無知)로 부터 비롯되고, 탐욕은 불행을 부르는 것이다.
험난한 세상에 꿈을안고 살아가며 상처받지 않은 적이 어디 있으며, 흠집 없이 살아온 인생이 어디 있는가~?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보다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치열한 세상살이에 모진 풍파를 헤치고 마침내 고지에 올랐을때 뿌리깊은 나무로 꿋꿋하게 서 있을수 있는 것이다.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치고 힘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좋은인연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다.
2024, 04, 09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