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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평택도시공사, 평택시에 30억 원 배당금 지급!

지난해 당기순이익 530억 원 기록, 첫 현금 배당 실시
30억 원 배당으로 평택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평택도시공사는 2008년 평택시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택시가 100% 출자한 공기업으로, 설립 이후 첫 현금 배당을 확정하였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인 2,490억 원을 기록하고, 53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달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30일에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열악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고덕국제신도시 공동주택사업 등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우수한 재무성과를 달성하여 첫 배당을 실시하였다.

 

강팔문 사장은 “평택시의 세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첫 배당을 통해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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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오산시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위해 흔들림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강력 촉구”
(케이엠뉴스)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