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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화성시가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환경개선 및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인구수로 나뉜 1그룹에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등을 앞지르고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설 만족도와 독서 및 학습장비 구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시는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해 올해 다원이음터도서관, 송린이음터도서관을 개관했으며 다음달 중으로 목동이음터도서관을, 2020년에는 왕배도서관과 서연이음터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도서관들마다 특성화주제를 선정하고 예술, 다문화, 과학, 여행, 생태, 역사, 인물·역사, 향토·정책, 포도·공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담론이 형성되는 문화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라며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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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신학기 감염병 예방·관리수칙 준수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 학령기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이 급증하며 전염력이 강해 교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시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 조기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나 등원을 지속할 경우 시설 단위의 집단 발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는 아이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학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