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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산은 올라가 봐야 험한 줄 알고, 길은 걸어가 봐야 길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것이다.

또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며, 말의 중요함 과 힘을 깨닫게 되는 것 으로, 산 또한 높이 올라가봐야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젊어서는 젊음에 대한 소중함을 알지못하고, 늙어 봐야 젊음에 소중함 을 느끼며 알게되는 것이다.

세상"삶"은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해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을가까이하며 좋아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인간으로 인하여 슬프고,괴로웠듯이 인간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2024, 09, 12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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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