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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2019년 작은전시 ‘각자의 계급장, 단 하나의 마음’개최

 

 

 

(케이엠뉴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오는 20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작은전시‘각자의 계급장, 단 하나의 마음’을 개최한다.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군이 조직으로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인 계급을 주제로 한다.

전시내용은 ‘대한민국 계급장 변천사’, ‘역사 속 인물의 계급장’, ‘계급도 군번도 없었지만 나라를 지킨 영웅들’로 구성된다.

대한제국기 및 한국광복군 계급장 자료와 6·25전쟁 당시의 계급장 6점, 현행 육군 계급장 16점을 전시해 우리나라에 현대식 군 계급이 도입된 대한제국 시기부터 현재까지 계급장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계급장이 없었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참전했던 의병, 지게부대, 학도병에 대한 내용도 전시한다. 한편 1층 안내데스크에서는 연계행사의 일환으로 계급장 도안을 활용한 3D펜 체험활동을 무료로 운영한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급장의 변천사와 함께 그 속에 담긴 나라사랑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정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개관시간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엔군 초전기념관으로 하면 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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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최영옥 위원장·장미영 의원, 수원여성의전화로부터 ‘여성인권디딤돌상’ 수상
 (케이엠뉴스)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과 장미영 의원은 17일 사단법인 수원여성의전화로부터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인권디딤돌상’을 수상했다. 최영옥 위원장과 장미영 의원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자활을 위해 지원 조례안 발의 등의 입법활동 뿐만 아니라 토론회, 정책제안 등을 통해 여성들의 인권과 성평등을 위해 공헌하는 활동을 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미영 의원은 “우리 사회가 성에 의한 차별 없이 여성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영옥 위원장도 ”성매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이다. 성매매가 용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시민들의 성문화 및 여성인권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 활동으로 여성의 인권이 지켜지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여성의전화는 1994년 창립해 수원에서 여성주의적 가치를 가지고 활동해 온 비영리 여성인권운동단체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여성의

화성시, ‘모두에게 따뜻한 설이 되도록’ 취약계층과 국가보훈대상자 대상 명절위로금 신설
 (케이엠뉴스) 화성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취약계층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명절위로금을 신설했다. 지급대상은 명절이 속해있는 달의 말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이다. 명절위로금은 가구당 10만원이며 설과 추석 연 2회 대상자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특별위로금도 신설됐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설과 추석, 보훈의 달인 6월 총 3회에 걸쳐 1인당 3만원씩 연 9만원의 특별위로금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약 5천 7백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회복지시설 명절위문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1개 기관 당 10~40만원까지 현재 입소자 기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약 76개소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민족 대명절 설에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명절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대체휴일인 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