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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신의 한수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오래 걸으려면 발에맞는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가 없듯이, 사람의 관계는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할수 있는 것이다.

밥을 이기는 충견도 없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없는것처럼, 죽어 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고, 욕심이 머문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는것이다. 2024, 12, 05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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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