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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의용소방대의 날’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감사 전해

안전한 안성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응원과 격려

안성소방서는 3월 19일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의용소방대는 1952년 13개 읍·면 230명으로 발대해 현재 31개대 631명의 대원들이 약 70여년간 안성지역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지원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3월 소방법 개정을 통해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날(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철 안성소방서장과 김장수·김상희 안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60명, 소방공무원 20명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수·김상희 연합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인철 서장은 대원들을 위해 직접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하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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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내 최초로 관내 딸기 농가에 딸기 우량묘(苗)를 보급해 딸기 농가의 오랜 숙원 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설향 품종의 어미묘(딸기 묘를 계속 번식시키기 위해 부모 역할을 하는 묘) 19,700주를 생산했으며, 이 중 18,000주를 육묘를 희망하는 농가 8개소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우수한 우량묘를 지원해 관내 딸기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관내 딸기 농가는 노동력과 생산기술 부족으로 딸기 묘의 90% 이상을 타시군에서 구입하는 등 고품질 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이러한 딸기묘는 높은 가격과 바이러스 감염, 생육 불량 등의 문제로 생산성과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육묘 농가에 보급된 어미묘는 18만~20만 주의 자묘로 번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관내 딸기 재배 농가 54곳에 필요한 딸기묘의 33%를 보급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앞으로도 우량묘 보급 및 농가 컨설팅을 강화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